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네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하게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제목 ; 내 시간을 주시던지 .... 주님의 시간으로 채우시던지 .....
질문 ; 나에게 예수님은 사치의 인물인가 ?
묵상 ; 교회를 다니면서 아무런 장애물 없이 순탄하게 주일성수를 할때는 주일성수의 소중함
과 그 은혜를 모른채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주일성수를 할수없는 직업의 특성으로 인해 꽤 오랜
기간 교회를 등지고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하기도 싫은 과거의 악몽이 다시금 제 삶에
재연되려 하고 있습니다 요즘 공장에 기계 가동이 어느정도 정상화가 되다보니 이젠 물량을
100% 소화하기 위해서 한달에 한번만 토요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 까지 기계를
가동하라고 합니다 잠잠해질만 하니까 또 나의 삶이 곤고해 지려 합니다 주일성수 하는데는
문제 없지만 ...... 아무리 기업이 있어야 종업원이 있는건 맞는 사실이지만 그런점을 빌미로
종업윈의 노동력을 착취 하려는것 같아 마음이 불쾌 합니다
지난 시간 한식당 주방에서 오전 10시 부터 오후 10시 까지 근무하면서 한달에 많으면 세번
적으면 두번을 토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쉼을 취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지금이 더욱더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는 생각이 들지만 ......
사람이 좋아 이래도 흥 .. 저래도 흥.., 하니 자기들 멋대로 사람을 부리는 고용주를 보며
요즘에 제가 피부로 와닿는 생각 중에 하나는 온전한 주일성수와 예수님 을 믿는것은 진정
나에게는 사치라는 생각이 나를 사로 잡습니다 13절 말씀에 안식일에 오락을 행하지 않아야
되고 나의 길로 행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시고 그렇게 해야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이 있고 나를
땅의 높은곳에 올리며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신다고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
세상에 대한 두려움에 하나님 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지 못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힘과
권능보다 세상의 세력을 더욱 무서워하는 저 입니다 오늘 제가 물리쳐야 할것은 두려움 입니다
적용 ; 회사일에 일단은 순종을 하고 차후에 일어나는 문제점을 가지고 그들에게
타협점을 찾겠습니다
기도 ; 주님 감사합니다 죽어라고 기도하지 않음에 , 주님께서 기도의 제목을 주십니다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님의 크신은혜 임을 망각하지 않고 오직 기도 함으로 주님 의 시간을
기다리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