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8:1-14)
모두를 슬프게 하고 떠나간 사람, 모두를 슬프게 하고 남아있는 사람...
두 분 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한분은 천국을 가신 것 같고, 한분은 지옥을 사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내 안에도 이 두 모습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영혼의 금식을 찾는 사람, 육신의 금식을 찾는 사람..
한 분은 예배 때마다 뵙는 분이고, 한 분은 얼굴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한 분은 내가 기뻐하는 금식(6,7)인 것 같고, 또 다른 한 분은 논쟁과 다툼을 즐기며 나의 목소리를 상달키위한 금식(4)인 것 같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 두 모습이 여전히 저에게서도 보입니다.
부끄러이 내 허물(1)을 외치는 사람, 기세등등 그들의 허물을 외치는 사람..
한 분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고, 또 다른 한 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 한분이 야곱의 집에 사실 것 같고, 또 다른 분은 아직 바벨론에 사실 것 같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 두 모습이 지금 이순간에 저에게도 보여집니다.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함(8)’을 허락된 사람, ‘네 공의를 내가 보이라(56:12)’를 당한 사람..
한 분은 내가 닮고 싶은 십자가를 지신 분이고, 한 분은 오늘도 또 조심하고 싶은 분입니다.
그런데 한 분은 여호와의 영광이 그 뒤에 호위(8)하고 있고, 또 다른 한분은 흑암 속에 갖힌 것(10) 같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내 공의’ 만이 보이니, 저도 힘이 듭니다.
적용> 오늘 가장 힘든 큐티나눔을 올립니다. 오늘의 큐티 나눔을 나의 것으로 적용하겠습니다. 손가락질 하지 않겠습니다.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