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58:13~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하게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58:14~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그제는 신상품 독점권으로 대전을 내려갔는데 비가 엄청 왔습니다. 타회사보다 더 좋은 성능에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계약하고 시간이 남았는데 예전에는 시간이 남으면 휴게방을 갔었습니다. 휴게방에서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낮선 여인들과 전화나 모니터로 어둠의 오락을 즐겼습니다. 어려서부터 가정을
책임지다보니 남자들이 좋아하는 당구나 포커등을 즐기지 못했고 야간무대에서 건전한 오락을 즐기지
못했습니다. 저는 한 때 성인휴게방에 중독이 됐었는데 지금도 생소한 지방 유흥가에 있는 환경에서는
호기심이 나지만 이제는 목장식구들에 불꽃같은 눈초리가 두려워 끊을 수 있으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도 외도녀를 몰래 만나며 “저에게 외도녀 만나는 시간만 주님 눈감아주세요”
하며 금식하는 날에 어둠의 오락을 구하는 어리석은 자였습니다. 추궁하는 아내와 다투며 저의 악한
주먹으로 아내를 밀며 넘어진 아내의 처량함을 봤지만 우리들공동체 온 이후로는 연약한 아내를 일주일에
세 번이상은 업어주는 마당쇠가 됐습니다. 저희 부부가 목장예배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드리니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음란의 압제 당했던 저를 흑암 중에서 떠 올리게 하시어
목장예배야말로 진정한 안식임을 알게 하는 낮과 같은 물 댄 동산의 회복을 주셨습니다.
그제 비가 엄청오는 대전에서 올라오면서 세상친구에게 전화를 해볼까? 하는 어둠에 마음이 조금 생겼지만
바로 아내에게 전화를 하고 저녘 말씀잔치에서 아내와 같이 찬양과 말씀을 들으며 즐거운 참된 안식을
누렸습니다. 아직도 일터에서는 이기고 이기려는 마음으로 안식을 못 누리고 있지만 제 욕심에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고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여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어제 잠자기
전에 아내가 배가 아프다는 말에 배를 쓰다듬어주며 아내에게 못된 짓을 많이 해서 미안하다고 회개했습니다.
매 일 말씀으로 아름다운 출발을 하여 믿음의 조상, 야곱의 기업이 되기를 소망하며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적용: 목원아내집사님이 오늘 수술하십니다. 목장식구들과 다 같이 수술 잘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