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58:1
하루 20시간을 혼자 노는데도 끼니를 거르기 일쑤고
운신할 수 없는 공간의 장벽 때문에 서서히 지쳐가는 형국입니다.
금식은 음식을 끊는 것이기에 스스로 목숨을 내려놓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기도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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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의 뜻, 하나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하다는 신앙고백
이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바라는 것을 더 강렬하게
추구하는 탐욕이 될 여지가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금식에 어울리는 삶이란 나눔과 절제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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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동호 목사님의 설교처럼 배고픈 자를 기억하고 압제 당하는
자를 위로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결박을 풀어주는 일이요, 쾌락을 삼가는 일입니다.
나보다 남을, 우리들의 유익보다 저들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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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의 정신이기에 금식이나 안식일은 이웃을 돌보는
윤리와 별개가 아닌 것 같습니다.
거룩한 제사는 거룩한 삶을 동반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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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백성들의 죄악(1-5)
a.백성들의 죄악을 크게 알리라:1
b.백성들의 항의:2-3
c.잘못된 금식:4-5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6-12)
a.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6-7
b.그들에게 임하는 은혜:8-9
a'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9-10a
b'그들에게 임하는 은혜:10b-12
올바른 안식일 준수(13-14)
a.올바른 안식일 준수:13
b.그들에게 임하는 은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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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허물을 외치는 나팔수가 되라고 하십니다.
괴롭지만 돌맞아 죽을 각오로 흉을 좀 보겠습니다.
a.우리들 교회: 룰(교단, 장로)지켜야, 하나님보다 더 높으신 목사님,
리더십 집중현상은 성도문제인가, 목사의 욕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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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라도 목사님은 업적 쌓기, 큐티 신화 즐기지 말아야,
b.이 동원 목사: 하나님나라와 통치, 부활신앙 강조는 바람직한 명 설교.
그러나 본인의 삶을 오픈 하지 않았고(관상 큐티에 대한 언급 없음)
우리들 교회에 대한 비판도 대안도 제시하지 못한 것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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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김 동호 목사: 본회퍼 식 공동체, 일원론의 삶, 전문성, 정직성을 갖춘 명 강의,
그래도 신학적 깊이에 비해 영향력이 너무 커서 스스로 조심하지 않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교만의 빌미를 제공할 소지가 다분히 있음.
아, 대체적으로 한국교회 성령 론은 그 밥에 그 나물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은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제가 공의를 실천하는 일에 바쁘게 하옵소서.
그리하면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여호와의
영광이 호위하시므로 우리가 부를 때에는 응답하실 것을 믿습니다.
2013.6.20.thu.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