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적용하여 결단한 즉......!!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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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30
술을 적용하여 결단한 즉......!!<잠>3;1~9
술을 적용하여 결단한 즉
그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습니다.
먼저 저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주님께로 돌아오기 전에는 알콜 중독자였습니다.
술을 안 먹으면 큰일 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술이 없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
술, 술, 술이여....
술이 없는 세상은...
술이 있어야 문학도, 철학도, 인생의 가치도 논할 수 있는 것이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세상사에
술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술 예찬론을 괘변으로 늘어놓았던 나였으나
술 앞에서는 역시 장사가 없었고...
또 하나님의 셋팅하시는 은혜로
나는 알콜 중독자로 병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술로 인해
법과, 윤리, 이성은 마비된 상태였고
심한 우울증에...
심각한 허무주의에...
술 안 먹고 있을 때나 취해 있을 때나
단어와 문장은 잊어먹어 표현력이 둔화 되었으며...
혀가 꼬여 말씨는 어눌해졌고...
기억력은 현저하게 떨어진 상태로 진행되었고
손가락을 떠는 수전증에...
술만 조금 들어가면 집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하고
집의 방향도 잊어먹고는
술이 깰 때까지 온 거리를 헤매고 돌아다니는
아주 심각한...폐인이 되어가는 그런 상태에서
하나님께로 유턴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주신 선물이
바로 술과 담배를 끊어주신 역사요 기적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술자리는 여전히 마련되었었고
술에 대한 유혹은 여전했었습니다.
그 때 술 모임에 나아가 적용하고 결단 한 것이
술잔을 엎고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다 나에게 술 권하지 말라!!’
이 선언을 한 이후에
술을 일절 입에 안대는 삶으로 본을 보였을 때
중독 상태에 있었던 모든 현상들을 깨끗하게 치유해 주신 사건입니다.
언어를, 기억력을...수전증도 자취를 감췄고
전보다 더 좋은 건강을 축복으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병원엘 가지 않았어도
약을 먹지 않았어도....#65378;할렐루야#65379;
나와 함께 qt 나눔 방을 하던 어느 집사님의 예를 소개합니다.
이 집사님이
뼈다귀 감자탕 집을 개업을 했는데
어느 날 함께 모여 qt나눔을 하면서 자신의 고민을 오픈했습니다..
사연인즉
뼈다귀 감자탕은 술안주인데 그래서 술을 팔아야 하는데
술 판돈으로 십일조를 드리려 하니...
마음이 많이 안 좋고 어찌하면 좋을까,,,
감자탕 집 문을 닫고 다른 장사를 해 볼까 하며 고민하기에...
술을 안 팔고 감자탕만을 팔아 보자고
어찌 보면 순 엉터리 적용 같지만 한번 결단하고 해 보자고...
그렇게 권면했습니다.
그리고 술 대신에 식탁마다 전도지를 놔 보자고...
그 집사님...그 말에 순종하여 그렇게 결단했더니...
처음에는 매상이 전혀 안 오르고
가게 월세도 걱정해야 할 지경까지...
술 먹기 위해 온 손님들이 술을 안 판다니까...
욕까지 하며 되돌아가는 아주 어려운 상황이 연출 되었답니다.
그래도 일단 그렇게 시작한 것이니 해 보는 데까지는 해 보자
망하면 망하리라...이런 마음가짐으로...
그런데 그 집에 술을 안 판다는 소문이 돌자
술손님은 발이 딱 끊어졌는데
뼈다귀만 먹기 위해
자녀들 데리고 외식하러 온 사람들이 한둘 생기기 시작했고
나처럼 술은 안 먹되 뼈다귀만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들리기 시작하였고
근처 교회에서 교인들의 모임이 그 식당에서...
혹은 목사님을 모시고 성도들이...
술을 안 먹어도 회식을 즐길 줄 아는 모임들이
이 식당에 발길을 끊이지 않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당연히 매상은 술 팔고 장사할 때보다 몇 배가....
#65378;할렐루야#65379;
그렇습니다.
술의 해악성이 있다던가...
술 마시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죄다 아니다를 떠나서
어떻게 적용하고 결단했느냐가 소중한 가치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직도 술 때문에
술로 인해 갈등하고 고민하는 여러분!
적용하고 결단해 보세요.^^
주님은 좋은 걸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