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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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6.19
사57:14
정신없이 오픈 매장을 준비하다보니 장마 권에 들어 온지도
몰랐는데 4호 태풍 “리피”가 북상중이랍니다.
한 달째 주일 예배도 참석하지 못할 형편이 조금은 짜증스럽습니다.
제발 숨만 쉬게 해 주시라고 기도 할 때는 언제고 제가 지난 5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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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산 것을 다 잊어버릴 만큼 바빴고 내 들보는 관대하면서
공동체와 식구들의 티끌을 지적 질 하는 내 뿌리 깊은 악을 보면서
실망에 절망입니다. 문명은 발전하지만 야만의 시대가 지속되는
모습에 절망하고, 신앙의 연륜이 있어도 여전히 약함과 죄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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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을 보면서 실망했습니다. 높고 존귀하신 하나님께서 통회하고
마음이 낮아진 자들과 함께 하시며 소생케 하신다니,
올챙이 시절을 생각하며 말랑말랑한 찐빵이 되어야겠습니다.
지존무상,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신 분이 길을 예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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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하실 때, 살 롬이 있다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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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고치시는 하나님(14-19)
a.백성들을 위해 길을 수축하심:14
b.통회하고 겸손한 이들과 함께하심:15-16
c.고치심:17-19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20-21)
a.악인은 더러움을 솟구쳐 내는 바다와 같다:20
b.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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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심이란 채우고 싶은 그 무엇이 채워지지 않아서 생기는 것인데
내 몫이 아님에도 욕심을 부릴 때, 어느새 죄악을 저지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탐욕과 죄악이 나를 지배했던 지난 날을
생각하면 깊은 곳에서 진흙을 다 퍼내도 바다는 깨끗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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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을 것입니다. 욕망의 쓰레기가 뒤엉킨 악인의 마음은 진흙으로
더러워진 바다, 요동하는 바다와 같았답니다.
말씀을 들을 만한 고요가 없고 내 속에서 들려오는 소음만이
내 영혼을 사로잡았었는데 내 잃어버린 평강을 해결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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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기 백성과 다투셨나 봅니다.
하나님은 포기하지 못할 만큼만 하셨고 고쳐주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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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기를
잎 새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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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하나님, 치료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랜 질병이 죽음에 이를 만큼 깊을지라도 좌절하지 않게 하옵소서.
못난 내 모습과 계속되는 가시밭길로 인해 매몰되지 않게 하옵소서.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고치시면 진노를 거두시고
거치는 때문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죄를 자백하고 통회하는 자에게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3.6.19.wed.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