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들의 모든 짐승들아 숲 가운데의 모든 짐승들아 와서 먹으라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진실한 이들이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의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서 불리어가도다
그들은 평안에 들어갔나니 바른 길로 가는 자들은 그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리라
무당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자식들아 너희는 가까이 오라
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의 자식, 거짓의 후손이 아니냐
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 틈에서 자녀를 도살하는도다
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들 중에 네 몫이 있으니 그것들이 곧 네가 제비 뽑아 얻은 것이라 또한 네가 전제와 예물을 그것들에게 드리니 내가 어찌 위로를 받겠느냐
네가 높고 높은 산 위에 네 침상을 베풀었고 네가 또 거기에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으며
네가 또 네 기념표를 문과 문설주 뒤에 두었으며 네가 나를 떠나 벗고 올라
가서 네 침상을 넓히고 그들과 언약하며 또 네가 그들의 침상을 사랑하여 그 벌거벗은 것을 보았으며
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먼 곳에 보내고 스올에까지 내려가게 하였으며
네가 길이 멀어서 피곤할지라도 헛되다 말하지 아니함은 네 힘이 살아났으므로 쇠약하여지지 아니함이라
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 말미암아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하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하지 아니함은 내가 오랫동안 잠잠했기 때문이 아니냐
네 공의를 내가 보이리라 네가 행한 일이 네게 무익하니라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들에게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들은 다 바람에 날려 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이사야 56:9-57:13 ['큐티인' 6월 18일 본문말씀]
무지하고 게으르고 이기적인 이스라엘의 파수꾼처럼 내가 해야 할 일보다 내 유익만을 생각하고 있다. 대부분의 시간을 영화 보거나 컴퓨터로 노는데 쓰고 그런 일들이 하루 일과의 우선순위가 되어버렸다. 그런 헛된 일을 할 때에는 힘들고 피곤한 줄 모르고 열심이나 말씀묵상 할 때는 금방 지쳐서 30분을 넘기지 못한다. 묵상으로 적용할 것들을 찾고도 헛된 일에 밀려 지키지 못할 때가 많다. 내가 하기로 결단한 적용들은 나와 하나님 사이에 약속이기에 지켜야 하는데 하나님보다 헛된 일을 더 생각하기 때문에 지키질 않는다.
지금까지 하기로 결단한 적용들을 하나님을 생각하며 경외함으로 지켜야겠다. 주말에도 큐티를 먼저 해야겠다. 컴퓨터를 할 때 먼저 묵상한 내용을 적고 큐티나눔게시판의 글들을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