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저는 개와 똑 같은 소리를 냅니다.
유년시절 여름성경학교 새벽예배때 장난꾸러기인 저는 심심해서 교회를 가면서
개하고 똑 같은 소리를 내서 온 동네 개들을 다 짖게 해서 동네사람들을 다 깨우는 짓#44419;은
아이였습니다.
"멍멍..." 언제 한번 들려 드려야 하는데.....???
정말 개 소리하고 똑 같아 개들도 착각을 하니까요....
오늘 큐티는 남자들은 "개"가 주제가 될 듯합니다.
저도 개같은 삶을 살았으니까요...
내 가족을 지켜야 함에도 내 욕심만 내 욕구만 충족하려고
가족이 집에서 쫓겨나서 지방으로 내 몰려 잡혀 먹히는데도
저는 개 같은 소리만 하며 내 욕심만 충족하기위해 날 이뻐해주고 인정해주는
여자와 침상에 누워 있었던 더러운 개였습니다.
파수꾼인 아빠로 장남으로 세우셨건만 저는 가족들은 내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직 내 배만 채우고, 나 살자고 도망다니며 살았습니다.
그런 내가 지금 겪고 있는 것들은 다 개같은 성품때문입니다.
개 같은 성품을 뜯어 고쳐야 참 목자가 될 수 있기에
지금 겪고 있는 고난과 억울함과 멸시와 외로움은
개 같은 나의 성품을 고치시기 위한 하나님의 훈련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목자가 되기 위해 이 훈련 잘 감당하여 다시는 나에게 맡겨진 양들을
짐승들에게 잡혀 먹히지 않게 두눈 부릅뜨고 지켜야 하며
늘 깨여있어야 하며, 내 배채우기보다는
어린양의 먹이를 먼저 먹여 주는 목자가 되어야 함을 오늘 말씀으로 깨달아봅니다.
오늘도 어린 학생들을 저에게 맡겨주셔서 가르치게 하십니다.
지난 수십년동안 개 같은 성품으로 개 같이 살아온 나에게
수 많은 어린양을 가르치며 개 같은 성품을 양과 같은 성품으로 훈련하고 계십니다.
고난으로 나를 훈련하고 계십니다.
<적용하기: 우리들교회로 인도한 새신자를 목자로서 부지런히 전화로 돌보고 큐티로 양식을 먹이고
기도로 깨어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