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56: 9
수년 전에 "개는 짖어야 한다."는 제목의 아티클을 읽었는데
텍스트가 이사야 서 인줄을 오늘서야 알았습니다.
글쓴이(느릿느릿 이야기, 박철)는 프랑스 속담을 인용하면서 감리교 교단의
kim's 패밀리를 옹호해 준 기독교 타임지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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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는 나쁘다. 왜냐하면 내가 발로 걷어찼을 때
나를 물어뜯으려고 덤벼들었으니까"
개는 짖어야 하고, 파수꾼은 자지 않고 대적의 침략을 알려야합니다.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개이고 소리쳐 외치는 파수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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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개가 짖지 않고, 파수꾼이 조는 게 아니라 아예 자빠져 잡니다.
조. 중. 동은 물론 기독교 채널 대부분 "홍수 때 정작 먹을 물이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기장 측에 상당히 유명하다고 나온 모 목사 설교는
설교인지 개그인지를 분간할 수 없을 만큼 천박스럽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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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게그 맨은 봐 줄만 한데 세습에 학력 위조, 사기, 논문 표절, 간통,
설교 대필, 끝도 없습니다. 선지자는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맹인 같은 파수꾼”이라고 신랄하게 비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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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스러운 이스라엘의 목자들(9-12)
A.무방비 상태의 이스라엘:9
B.게으르고 쓸모없는 파수꾼 개:10
B'탐욕스러운 개:11
B"술 취한 개:12
의인과 악인의 대조(57:1-13)
A.악인의 결국:1-2
B.악인들이 저지르는 짓:3-10
B"하나님의 심판:11-13a
A'의인의 결국:1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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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가 양들을 돌보지 않고 나태함과 안일과 탐욕으로 자기
이익에만 관심이 있으니 이거야말로 짐승을 축내는 목자가 아닙니까,(11)
목자가 좋은 양을 만나는 것도 복이지만 양이 좋은 목자를 만나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복된 일입니다. 목자의 특권을 남용하는 자들은 결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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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의인이 망한다는 것은 사회의 기초질서가 준수되지
않음을 뜻합니다. 의를 행하여 존경은커녕 비난과 멸시, 심지어 핍박까지
받는 사회가 되어버린 것을 보면서 가슴이 아파옵니다.
참으로 이 시대의 혼합주의는 고난이 빠진 번영의 신학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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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슬퍼하지 않고 기억하지 않는 중에 의인은 죽어갑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죽이신 것이니 너무 깊은 슬픔에 빠지지 마시라.
견디기 힘든 재앙을 만나기 전에 쉼을 주신 것이고 악인으로부터 의인을
보호하시기 위해 데려가신 것입니다. 죽음은 의인을 위해 준비하신 살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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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심판하지 않으시고 잠잠하시니 악인이 기승을 부립니다.
온 산을 돌아다니며 음행합니다. 우상숭배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를 드러내실 때 다 바람에 날려갈 것인데
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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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불의를 모두 들어내시고 그에 대한 죄 값을 물으시는 주님,
이방인과 고자들일지라도 순종하는 자들은 언약백성이 될 수 있지만 아브라함의
자손일지라도 순종하지 않으면 내침을 당하는 진리를 부디 잊지 말게 하옵소서.
특별히 한국교회가 혼합주의와 기복주의에서 벗어나 말씀 운동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2013.6.18.tue.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