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 : 이사야 56:1~8
저는 이곳이 처음입니다. 첫날 회원가입하고 이공간에서 나눔을 하다니... 아내의 조언도 있었지만 어째든 기특하네여 제자신이~^^ 언제변할지 모르는 인간(?)이지만... 오늘 제마음에 와닿은 내용입니다.
1.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정의는 지키는 거 같은데 별로 의를 행한게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따져보면 인간적, 유교적, 도덕적 정의와 의리입니다. 하나님의 정의와 의리가 무언지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2. 안식일 지켜.... 안식일 예배는 열심으로 드리려 하나 골프에 푹 빠져 어긴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주일 골프는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3. 내가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하나님이 기뻐할 일이지만 제가 기뻐할 일이면 먼저 행하였습니다. 지금껏 내 모습을 봤을때 나를 이기는 것이 쉽지않지만 노력하겠습니다.
4.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는 빼고요^^;; 정말로 나는 하나님 말씀을 굳게 잡고 있는지... 예전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내뒤에 큰 빽있다고 다녔는데.. 사람들이 묻더군요^^ 청ㅇㄷ.. 같은 높은데 계신분 아냐고~ 그럴때마다 천지지으신 하나님이 제 빽입니다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때의 당당하고 주심이 함께 계심을 호흡으로 느끼며 생활하던때가 지금은 아득합니다. 세상살이 직장에 충성하다보니 세상왕이 나의 왕이 되고 중심이 이었으니까요.
5.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비록 죄인이고 하나님께 열심이지는 못하였지만 '여호와' 이름을 사랑하는 것은 맞는 거 같습니다. 요즘 예배당에 가서 찬양을 드릴때 여호와 하나님 이란 구절만 나오면 절로 눈물이 납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하도 잘못한게 많아서리...^^:: 여호와 하나님.. 지금도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주의 이름을 사랑합니다...
부족하지만 여기까지입니다. 처음으로 큐티한날인데 회식있는 퇴근길 안전하게(?) 무사히 집에 들어가길 다짐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