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6:1-8)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강의는 들을만한 내용이 있는 강의입니다.
더 좋은 강의는 재미있는 강의입니다.
그보다 더 좋은 강의는 짧은 강의입니다.
(우리 목사님 말씀은 아무리 길어도 짧게 느껴지니 ‘짧은 강의(!!)’ 입니다)
오늘 말씀은 짧아서 참 좋습니다.
더구나 비슷한 내용이 세 번씩이나 반복이 되어서 좋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라(2,4,6). 잘 지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계속 저를 찌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모든 악을 행하지 말라(2) 내가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라(4) 나의 언약을 굳게 지켜라(6)
마음에 자꾸 뭔가 걸립니다. 직장에서 여러가지 사업을 위한 세팅이 진행 중인데,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을 일들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멈춰야 겠습니다.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그래서 맘이 편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내가 이미 모은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8)
이것도 마음에 걸립니다. 어제 전도초청 잔치에 한명도 초대를 못했습니다. 그러지 않았었는데... 해외학회로, 판교채플 헌당으로 맘이 분산 되었습니다. 내가 모은 백성 외에 또 모으라는 말씀이 따갑습니다. 이번 주 말씀 집회에 같이 갈 사람을 오늘이라도 찾아보아야 겠습니다.
적용> 직장의 진행 사업을 나의 욕심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전도를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