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 날 (헌당예배와 딸아이의 청큐 큐티걸 인터뷰 하는 날)
우리들 교회의 헌당예배가 있는날(목장따라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구- 저는 먼 길따라 오는 집사로 목장이 하루라도 안하면 서운하여 목장예배 준수을 위한 즉 꿀 점심쿠폰을 마련함 - 수육전골 ㅋㅋ)
주일 휘문채플에서 예배 후 목장나눔을 하기위해 미리 사둔 쿠폰으로 목자님이하 집사님들을 모시고 새로 오픈 한 식당으로 이동하여 맛있는 점심과 큐티를 하는 동안 딸아이는 인터뷰를 잘 하고 식당으로 와서 점심을 같이 먹었다.
다행이 다른 집사님들도 시간을 내수신 덕분에 목장나눔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저는 딸아이에게 지방에서 올라오면서 헌당예배 어떻니? - 묵묵답
점심식사 후 딸아이가 원하던 쇼핑을 했다 . 사고 싶은 옷 몇 벌을 사 준 후 고속터미널로 이동 하면서 시무룩했더니, 딸아이가 엄마 헌당예배 가고 싶어 - 응응
딸아이의 이해덕분에 헌당예배를 무사히 참여 후 터미널로 왔는데, 아차 차표가 없다
근처 다른 지역의 차표도 없다 전석 매진(3회차 모두) 어떻게 하나!
군산으로 차표를 구하고 고민 끝에 부재 중인 아빠에게 전화를 했더니(픽업) 단 번에 NO
하나님을 만나기위해 판교까지 가놓고 아직도 남편을 의지하는 저를 보면서 아직도 멀었구나 생각 하면서
" 딸 저녁이나 먹자"
저녁을 먹고 나온 후 엄마 마지막으로 한 번 차표 알아볼까?
차표를 검색하는 데 아니 세상에 어런일이 표 2장이 나왔다 그것도 생활근거지의 표가
표를 구한 후 터미널에 앉아 있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다 .
주님감사 (오늘의 쿠티- 값 없이 와서 먹고, 네게로 오라는 주님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