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안하셔서 혼자 사시니 돌보아줄 자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벌어둔 돈이 있으신 것도 아니니 경제적으로도 힘드신데..
가진것이 없으니시 몸은 가벼우시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종에게 이런 고난을 주시는 것은 무슨 뜻일까?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씀은 우리들 교회에 와서 처음 들었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교회는 세상적으로 잘되고 복받는 것이 중요했는데.
예수 믿어도 세상적인 고난이 똑 같으면 안 믿는 사람과 다를게 뭐냐?
이래서야 누가 예수 믿겠냐?
하나님께서 불쌍하게 생각하셔서 도와 주실 수 없는 것인지.
이런 인간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큐티에 나온 말씀으로 대답하십니다.
"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56:8)
차원이 달라 피조물이 창조주의 높고 깊으신 뜻을 알기 어렵습니다.
지난 설교시간에 떼쓰는 기도하시 말라고 하셨지만 떼 쓰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기도 : 하나님. 당신의 높으신 뜻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불쌍히 생각하셔서 낫게 해주세요.
주님이 쓰시는 종이시니 주님의 종으로 계속 쓰임받도록 건강을 회복시켜주시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