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생각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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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6.16
사55:1
배달 차에서 방금 내린 신선한 우유는 식도뿐 아니라
내 몸과 영혼까지 상쾌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기도 열심히 하고, 경건 생활 잘하면 내 생각이 곧 하나님 생각인
것으로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만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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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보다 무한히 높으며 하늘만큼 땅만큼 차이가 난다십니다.
구름이 비가 되어 땅을 적시고 자연은 생기를 얻습니다.
그리고는 비가 수증기로 돌아가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도 세상에
선포되면 모든 목적을 달성한 다음에야 하나님께 돌아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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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생명과 죽음을 좌우하듯이 말씀은 제때 내리는 비와 같답니다.
듣고 순종하는 이에게 생명력과 살길이 되어주니 말입니다.
말씀은 우리가 살아나길 원하고 자유하기를 원합니다.
당근 말씀을 받아드리고 순종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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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속에서 자신들을 속박하던 곳을 떠나게 됩니다(12)
그 때 온 세상이 축하하고 거할 것이 회복됩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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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나아올 때 은혜를 경험하게 되리라(1-5)
a.양식 아닌 것에 은을 주지 말고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1-2
b.귀 기울일 때 다윗에게 허락한 은혜를 누림:3
c.만민을 위한 증인, 명령자 다윗:4
d.열방이 이스라엘에게로 나아오리라:5
여호와를 찾으라(6-13)
a.불의한 길과 생각을 버리라:6-7
b.하나님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8-9
c.하나님의 말씀도 뜻을 이룬다.:10-11
d.너희가 평안히 인도함을 받으리라: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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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개 자기 생각으로 살고 나이가 들수록 자기 독단,
자기 확신, 자기 연민이 강해진다고 합디다.
저도 매번 말씀은 들을 때뿐이고 내 생각대로 밀고 나갈 때가
종종 있는데 한번하신 말씀을 꼭 지키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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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각과 다르다고 하시면서 풍성한 생명으로 나를 부르십니다.
초청에 응하는 자에게 다윗언약을 맺으실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참자유와 회복을 주실 것입니다.
바벨론 문명으로부터 해방은 사회 안전망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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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학교도 그만두고, 직장도 때려치우고, 모든 소유를 다 포기
한다는 것이 위험천만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벨론 체제의 억압과 유혹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것만은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호와의 도우심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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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찾고 불러야하는 이유입니다.
“오호라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나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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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와 포도주와 젖을 거 져 먹으라고 말씀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값없이 주셨지만 엄청난 댓 가를 치른 은혜임을 기억하고 오늘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초대에 응하겠습니다.
한국 교회의 싸구려 복음으로 인한 속상함이 있지만 그래도 성령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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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온전한 데까지 이끌고 가실 것을 믿사오니 내가 순종하므로
자유와 회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2013.6.16.sun.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