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의 표범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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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6.15
사54:1
제가 못하는 것 중 하나가 노래 부르는 것이면서 취미가 음악 감상이니
이거야 원 노래를 못하지만 듣는 것은 좋아한다고 해야겠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보니 아스팔트는 촉촉하고 초목들도 이파리가 싱싱해져
있어서 콧노래가 저절로 나옵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두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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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고 피곤할 때 노래는 우리에게 새로운 힘을 제공해 줍니다.
특히 성경의 노래는 고난 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고 새로운
시작을 꿈꾸게 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사회에서 여인이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것은 큰 수치였고 남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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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는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잉태치 못한 한나를 사랑했던
엘가나처럼, 하나님은 잠시 이스라엘을 버리셨지만 변함이 없이 사랑하는
속 깊은 남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용필이 형을 좋아하는데
그의 노래를 들으면 추억이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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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 직후 광야에서 모세와 백성들은 모세의 노래를 불렀고
요한계시록에서는 고난 받는 교회가 심판을 꿈꾸며 온 세상의 통치자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였는데 저는 단발머리, 큐, 꿈을 부르며 아쉬운
청춘을 달랬고 하나님을 떠나 광야생활을 할 무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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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 있다 야망에 찬 도시의
그 불빛 어디에도 나는 없다 이 큰 도시의 복판에 이렇듯 철저히 혼자
버려진들 무슨 상관이랴 나보다 더 불행하게 살다간 고호란 사나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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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 하면서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안주 삼아 술잔을 기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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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남편(1-10)
a.장막 터를 넓히라:1-3
b.두려워 말라;4
a'너를 지으신 이가 너의 남편이라:5-6
b'다시는 멸하지 않으리라:9
c.흔들리지 않는 화평의 언약:10
예루살렘을 다시 세우심(11-17)
a.찬란하게 재건되는 예루살렘:11-12
b.이스라엘을 지키심:13-15
c.대적하는 연장이 쓸모없게 하심: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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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접고 기쁨의 노래를 부르라고 하십니다.(3)
홀로된 여인, 자식 없는 여인의 처지인 이스라엘에게 장막 터를
넓히라는 말은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는 약속이 아닙니까,
포로민의 운명은 바람 앞에 등불이기에 학대자의 분노 앞에서
늘 두렵지만 겁내지 말라고 하십니다. #6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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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남편이 되어 보호하겠다고 하시니 이제부터 해방의 노래,
평화의 노래, 행복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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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의 여인에게 생명을 약속하신 주님,
당신의 위대한 헤세드를 찬양하나이다. 다시는 주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내가 많이 부족한 것을 압니다. 주께서 아내의 참 남편이 되어 주옵소서.
정아 집사, 조 희현 집사, 교회, 목사님, 어머니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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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 에스더의 성경묵상을 회복시켜 주시고 학업의 지경을 넓혀 주옵소서.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철저히 보호하시며 대적들을 모두 멸하실 것을 믿습니다.
광풍에 요동치는 나를 치장하셔서 대적들이 송사하지 못하게 해주신다고 ,
하신 말씀을 붙들고 계속해서 복음의 장막 터를 넓히게 하옵소서.
2013.6.15.sat.악동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