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사52;13-53;12
단 하루만이라도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을까? 불가능 할 것같습니다.
원래부터 이런 것인지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죄같습니다.
틀면 나오는 수도꼭지라고 합니다.
나의 죄가 더해질 때마다 그분에게 멸시와 간고, 질고와 슬픔이 더해질 것입니다.
어릴때 나는 대궐같은 집에서 부와 권세를 부리는 부모님 밑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부러웠고 원망도 되었습니다. 책속의 왕자가 되고 싶고 의협심 강하고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싶은 상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면 다 이루어주는 램프도 하나 갖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형통한 삶 같았습니다.
오늘 여호와의 팔이 나타난 곳은 연한 순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고 고운 모양도 풍채도 없고 아름다운 것도 없다고 합니다.
어릴 때뿐 아니라 지금도 그런 세상 걱정과 염려를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형통한 삶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원하시는 삶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사셨는데, 나는 누구를 위해 멸시를 당할 수있고 간고와 질고를 당할 수있는 것인지? 누구를 위해 찔리고 징계와 채찍을 맞을 수 있는지? 세상뿐아니라 교회에서도 나의 편함을 찾아 피하고 안하려는 자입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시고 말씀해주셔도 나는 나이고 예수님은 예수님이라고 하는 자입니다.
나에게 어떤 죽어짐이 있어 여호와의 기뻐하시는 뜻이 성취될 것이며 내 영혼의 무슨 수고가 있어 주를 만족시킬 수 있겠습니까?
주님.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자입니다.
안되는 나 때문에 슬픕니다.
이타적으로 사는 것이 참 안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불쌍한 자입니다. Jesus Nam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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