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가지 일이 네게 닥쳤으니 누가 너를 위하여 슬퍼하랴 곧 황폐와 멸망이요
기근과 칼이라 누가 너를 위로하랴(51:19절)
누가 나를 위해 걱정하랴.. 누가 내가 잘 갔는지 걱정하랴...
하나님께서는 죽도록 마시게 하셨습니다. 분노의 잔을..
그 잔은 두가지가 아닌 세가지 네가지...여러가지 일이 닥치게 한 잔이었습니다.
황폐와 기근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잔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보라 내가 비틀걸음치게 하는 잔 곧 나의 분노의 큰 잔을 네 손에서 거두어서 네가
다시는 마시지 못하게 하고(51:22절)
하나님께서는 저에게서 돈만가져가신게 아닙니다. 제 맘도 가져가셨습니다.
술집과 노래방에 가고싶은 마음이 교회가고 싶은마음으로...
유흥주점에서 대중가요나 유행가를 부르고 싶은 마음에서 찬송가로...
음란에서 성경과 큐티로... 그 꼴초였던 내가 이제는 담배피는 사람만 봐도 짜증이 납니다.
매일같이 오늘도 난 이라는 모 가수의 노래로 방황하던 내가... 내~~~가?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저를 위로해주시는 분 언제까지나 위로하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네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자가
나인 줄을 알리라 내가 여기 있느니라(52:6절)
자리자리마다 말씀을 전하니 술맛도 떨어진다한다고 합니다.... 피곤하다고 그만하라 합니다.
저도 예전엔 그랬습니다...그래도 외치고 전합니다.
저처럼 그들에게서도 잔을 거두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알리고 싶습니다.
저를 이렇게 만드신 하나님 말입니다.
이제 저는 노래방에서 자다깨고 노래를 부르지 않습니다.
피곤해서 졸더라도 교회에 갑니다. 자다가 찬양에 깜짝놀라 깨기도 합니다.
누군가 속삭입니다. "일어났어? 여기 노래방 아니야 교회야 교회..^^"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