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51;17-52;12
내 삶의 결론으로 찾아온 이혼이 하나님의 계획을 무너뜨리는 큰 죄라는 것을 알지만, 그 이혼의 지난한 과정이 없었으면 내가 성경을 어떻게 깨달을 수있을까? 지금처럼 마음으로 읽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주님의 분노의 잔이 처음에는 쓰고 괴로웠지만 그 잔이 어찌그리 감사하고 말씀이 달게 느껴지는지요?
나를 인도할자도 이끌자도 없어 그물에 걸려 모퉁이에 누운 영양같은 자였습니다.
나에게는 황폐와 멸망, 기근과 칼밖에 없었습니다.
이 말을 들으라며 이끄시어 말씀을 들으니 원망과 억울함이 풀어지고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눈을 떠 깬듯도 합니다. 힘도 좀 생기고 일어나 앉은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내목의 줄을 스스로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빚진 것도 갚아야 할것도 없다고 생각되는데, 그리움의 티끌 연민의 티끌을 털어버리듯이 목줄도 풀어지게 도와 주시옵소서.
좋은 소식과 복된 소식을 듣고 주님의 통치를 누리며 사는 것같습니다.
기쁜 노래도 부르고 구원도 품고 살지만 나의 목줄이 풀어지는 것은 잘 안됩니다.
사람 살리는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가 되었음에도 스스로 정결케하지 못하는 것도 많습니다.
용서하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이 내 앞에서 행하시고 호위하시오니...
내가 갈 수 있겠습니다.
황폐와 멸망으로 끝날 수밖에 없었던 인생을
이렇듯 세상의 그 어떤 귀한자보다 더 지켜주시고 호위하여 주시니...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Jesus Name Amen
적용> 두딸걱정나의미래걱정, 생각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