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52:1~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네 힘을 낼지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지어다 이제부터 할례 받지 아니한 자와 부정한 자는 다시는 네게로 들어
옴이 없을 것임이라
52:11 너희는 떠날지어다 떠날지어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지어다 그
가운데에서 나올지어다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들이여 스스로 정결하게 할지어다
아내 몰래 외도를 했지만 이혼을 안하고 집을 나가 외도녀와 살림을 차릴 때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진정한 공동체가 없으니 아내의 위로는 안 들으며 저를 인도할 자도 없고 저를 이끌
사람도 없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외도녀가 저와 같이 있을 때 남성고객과 통화하면 제가 G랄을 떨었는데
외도녀는 몰래 전화 받다가 들키는 일이 많았고 서로 싸움이 잦았습니다. 폭력남편을 속이고 두 아이를
데리고 저와 6개월을 생활한 외도녀나 저는, 가정을 파괴하려는 악함으로 여호와의 손에서 분노의 잔을
마시며 어둠의 세력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남편이 바람피우면 재산이 남아 있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더구나 두 집 살림을 하게 되니 알뜰한 생활을
하기는 커녕 외부사람들에게 평온한 모습을 보여야 하기에 지출은 늘어났습니다. 내가 외도를 저지르고 있는
죄는 모르고 외도녀에 과거를 캐내며 어둠의 행위를 묵상하는 망상에 빠졌는데 타인과의 친밀성이 결여되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졌습니다. 결국 6개월 만에 1억 대출 받은 것은 바닥이 났고 헤어졌는데, 가끔 목장
예배 음식 장만 할 때 제가 조금 아끼려고 하면 아내는 대출 말아먹은 것을 얘기하며 회개하라고 합니다.
외도녀와 살면서 남자로서 약속한 것이 있어서 떠나기 힘들었는데 진흙탕 체면인 것을 알게 됩니다. 날마다
뜻은 모르지만 말씀을 묵상하니 가정과 공동체가 귀하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기며 죽음에 이르는 겸손을 하나
씩 행하길 원합니다. 수요일 오전은 회사 출근하는 길에 아내를 판교채플로 데려다줍니다. 아내와 나눔 할
수 있는 1시간동안 말씀으로 깨어있는 귀한 시간이 되며 복된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이 되길 원합니다.
비틀걸음치게 하는 분노의 잔을 거두어 다시는 못 마시게 하시며 저희 뒤에서 호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적용: 오늘 새로운 사업체를 방문합니다. 헛된 망상에 사로잡힌 상담을 안하고 많이 경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