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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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6.13
사51:17
인류가 지상에 나타난 지가 약 2백만 년 정도라고 하는데
그 동안 수많은 인종이 격변하는 환경의 도전에 못 이겨 사멸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원 컨 원치 않건, 사회이고 인간이고 간에 살아 있는 한
계속되는 도전을 면할 수 없다는 것이 역사의 진실이라고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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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람은 본질적으로 하나의 응전에 성공하면 그 성공에
안주하려 하는 속성의 동물이기에
"괴테는 파우스트를 통해서 이것이 지혜의 마지막 섭리이니
매일 새로이 정복하는 자 오직 그 만이 생명과 자유를 얻는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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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통치가 멈춰진 인간은 현실에 순응하고 안주하려는 습성이 있는데
아마도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보다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인간에게 가장 위험한 상태입니다.
수많은 인재들이 바벨론에 포로 되어 갔고 예루살렘은 황폐한 땅이 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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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래되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포자기로 팔자타령을 하였습니다.
이때 천둥 같은 말씀이 울려 퍼집니다.
예루살렘아 깰 지어다 깰 지어다 일어설 지어다(17)전쟁으로 땅이
황폐해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이제 바벨론에게 분노의 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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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할 것이라고 선언합니다.(23) 사랑의 원자탄은 해방입니다.
아름다운 신부로 맞아 거룩한 땅으로 회복하실 것이랍니다.(52:1)
복음이 기쁜 이유는 여호와의 통치가 시작되는 것일테지요.
여호와께서 다시 나의 왕이 되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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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압과 겁박으로 지배하지 않고 사랑과 자비로 통치하시는 나라말입니다.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셔서 보좌로 주여 임 하사 찬양을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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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17-23)
a.예루살렘이 처한 곤고한 상황:17-20
b.분노의 잔을 거두실 것이다:21-23
시온이여 깰지어다(52:1-6)
a.깨어 스스로 줄을 풀 지어다:1-2
b.백성의 속량을 선포하심:3-6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7-10)
a.복된 좋은 소식;7-8
b.예루살렘의 구속을 찬양하라:9-10
바벨론에서 떠나라(11-12)
a.바벨론에서 떠나라:11
b.앞과 뒤에서 호위하시리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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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서 침체되어 있는 부분을 점검해보니 공동체와 부부관계에
있어서 상처가 꽤 깊은데 복수하지 않아야겠다고 적용했습니다.
복음의 옷을 입고 티끌도 목 줄도 스스로 털려구요.
"우리는 매일 새로이 나고 매일 새로이 전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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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복의 상대는 자기다.
안주하려는 자기 교만해 지려는 자기
도피 하려는 자기와 싸워 이를 정복해야 한다."
그리고 진정한 안정은 움직이지 않는 집 안방에서의 안정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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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고 전진하는 기차의 객실 의자에 앉은 안정이라는 것이기에
소멸되지 않으려면 도전하고 정복해 나가야 한다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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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과 은혜로 징계의 기간을 끝내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내 체질을 아시는 주께서 내 대신 담당한 진노의 잔을 감당하였사오니
이제부터 당신께만 마음을 향하게 하시고 거룩하게 살게 하옵소서.
2013.6.13.thu.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