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 전부터 어려움에 빠진 친구가 있습니다.
그는 불신자였는데,
'그를 전도축제의 대상으로 삼아야겠다'는 마음이 올라와
그 친구의 어려운 부분을 도와주었습니다.
제 시간과 노력, 작지만 물질도 사용했습니다.
1년동안 생색 한번 낸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매번 교회 한 번 나오라하면,
자신은 듣지않아도 다 안다며
그래도 종교는 좋은 것 같고,편하게 다닐 수 있는 카톨릭으로 간다는 겁니다.
얼마전에는 세례명도 받았다고 합니다.
또 어려운 일은 제게 보고,
세상적 위로는 다른 친구로부터 받는 그를 보았습니다.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왜 교회에 안나오느냐며 하나님께도 따졌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첫 구절에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4절) 가 눈에 들어옵니다.
오래된 속담 중에
'말' 보다 '행동'이라는 뜻의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속담이 있는데,
하나님은 '말씀'으로 하라고 하십니다.
'혀' 없는 손과 발이였으니,
그 친구가 올리가 없었습니다.
환경에 '장사' 없다지만,
고난끝나니 다시 '장사' 가 됩니다.
제 열심으로 친구의 '곤고한 때'(4절)를 놓친것 같아 회개가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그 친구에게 뺨을 들이대며,
그 날 그 날 주시는 말씀으로 도와주겠습니다.
적용)
큐틴과 함께 나눔을 보내주겠습니다.
그래서 니가 된게 뭐있냐는 말을 하면, 신비한 표정을 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