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50;4-51;8
우리들교회 다니고 나서부터 대화도중 ‘내가 어떻게 이런 말을 할수있지? 그에게 딱 맞는 말이다’ 생각하며 스스로 놀라 기분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그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었고 위로가 되는 말이었습니다. 근데 그말은 목사님 어록이었고 그어록은 성경을 근거로 나온 말이니 말에 권위가 있었습니다.
어제 불교사상을 좋아하는 선배를 만나 저녁을 먹는데 다큰 자식들이 속상하게 한다며 자기가 아들에게 들인 정성을 말하길래 자식은 배반당하기 위해 키운다잖아요? 하니까 바로 수긍합니다.
아침마다 말씀을 읽으며 깨달아질 때는 내가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깨우쳐주시는 것임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귀를 여시고 말씀을 듣게 하셨으면 나는 거역해서는 안되고 뒤로 물러서서도 안되는데 약한 믿음이 나를 주춤거리게 합니다. 내가 괴로울 정도로 크게 말씀하실 때 타협하려고하는 불순종의 악함이 내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때리는 자들에게 등을 맡기며 조롱의 가시면류관도 쓰고 침뱉음의 모욕을 당하는 짓밟힘이 있어야 되는데, 듣고 말하는데까지 밖에 못하는 내가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주께서는 베드로 바라보듯이 나를 바라보시며 도우려고 하시는데 나의 소심함과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주저하게되고 주께서는 나의 결심과 의지를 굳게하시는데 내가 막상 행하려할 때는 수치가 두려워 망설이게 됩니다.
나를 자녀삼아주시고 믿음을 주신이가 나와 가까이 계시고 함께 서시고 나를 도와주시는데, 세상누가 나와 다투겠으며 나의 대적이 될 것이며 나를 정죄할 수있겠습니까?
나에게 이런 담대함과 당당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지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5년전과 비하면 사막이 에덴되었고 광야가 동산된 것같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예배와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위로가 있었음을 의심치 않습니다.
점점 나의 기쁨이 진해지고 즐거움이 높아지고 감사와 찬양이 깊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 조심하고 조심하여 주께만 주목하고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회개를 알고 말씀을 품은 나는 세상을 두려워하지말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놀라지도 말아야 할 것입니다.
공의를 내 삶의 기준으로 삼으면 그것은 영원하여 천국생활에서도 기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주님.
쉬지않고 들어두었던 말씀이 나를 지혜롭게하고 분별할 수있게합니다.
에수님처럼 잘 당하고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가까이 계시고 도우심을 믿습니다.
주의 위로가 나를 변화시키셨사오니 말씀을 기억하여 공의를 행하는 자되며
구원까지 이르게 하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 세상을 부러워하지 않기. 특히 힘있고 돈있는 사람앞에서 당당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