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토지를 경작하는 자 (19절)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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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25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 (19)
자기 토지를 경작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한 눈 팔지 않고 자신의 일에 충실한 사람은 먹을 것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토지를 경작하는 것은 결과가 속히 나오지 않습니다.
씨를 심고 기다리고,
김을 매며, 잡초를 뽑으며, 물을 주며 기다립니다.
열매를 얻기 까지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리며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충성하는 것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20)
기다림은 믿음이 있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기다림은 소망을 가진 행동입니다.
땅은 정직하다는 것을 믿고,
열매에 대한 소망으로 밭으로 갑니다.
작은 싹이지만 애착이 가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20)
속히 이루고자 하는 것은 범죄입니다.
속히 이루고자 하는 것은 공허한 꿈입니다.
방탕(공허한 것)을 따라가는 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19)
속히 재물 얻으려고 급하게 돌아다니는 사람은 악한 눈을 가진 사람입니다. (22)
빈궁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패망의 길로 달려가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토지를 경작하지 않고,
이미 만들어진 부모의 것을 가져가면서 죄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로 멸망당하는 자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24)
욕심이 많은 사람은 가는 곳마다 다툼을 일으킵니다. (25)
자기 토지를 경작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이라는 확신이 없으면 계속 갈등합니다.
기다리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일을 기웃거립니다.
다른 사람의 것과 비교합니다.
비교하면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그러면 공허한 것 (방탕)을 따라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최선의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각자에게 최선의 상황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고, 허락하신 상황이기에 값지고 복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의 것과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것입니다.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풍성함과 즐거움에 참여케 하셨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독특한 선물을 즐기는 날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