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1:3~ 나 여호와가 시온의 모든 황폐한 곳들을 위로하여 그 사막을 에덴같게, 그 광야를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에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저는 고등학교 밖에 못 나오고 글자 맞춤법도 모르는데 44주 양육 받으며 아침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매 주
주일설교 말씀을 요약합니다. 목자가 되니 예전 같으면 바람피울 시간에 책상에 앉아 있지만 겉은 학자
같습니다. 그래도 저의 매니저인 아내는 멀었다고 하기에 어제도 적용하려고 목장에 3주 안 나오신 집사님
찾아가서 힘든얘기를 듣고 왔는데 그 집사님은 예배도 나오시고 목장식구들에게 바베큐파티로 대접해주겠
다는 약속을 받았으니 주님의 도우심입니다.
목원이 목장에 3주 정도 안 나오면 서먹한 관계가 되기에 지속적으로 전화를 하고 안 받으면 문자를 보낸
상황이기에 어제 만남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헤어지고 나오는데 화려한 유흥가 음란광고가 휘황찬란합니다.
힘든 일을 끝내고 세상적으로 쉬고 싶어 흑암에 빠지면 대체로 목장 일로 전화나 문자가 오기에 악한 생각을
접게 해주시는데 주께 주의하고 귀를 기울이게 하시는 주님의 간섭으로 저를 도우심을 알게 됩니다.
저희 부부가 목장에 정착하기 위해 많은 믿음의 선배들의 사랑의 수고에 도우심을 마음에 새깁니다.
영적직분의 꽃인 목자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수치와 조롱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알콜중독 집사님이
살아나시고 이혼위기에 부부가 화해하는 시온의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해 주시는 부부목장입니다.
목자직분을 감당하게 하심에 고통이 있을지라도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울리는 목장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적용: 목원분들께 한 주에 한 번 이상은 꼭 전화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