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5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신앙 생활을 하면서 제일 중요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을
말하라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귀를 열어 주신 것이며
학자의 혀를 주셔서 아침마다 깨우침을 받고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해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전하실 때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라고 하시며
많은 부분을 잘 알아 들을 수 없는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아무에게나 학자들의 혀를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나 깨달을 귀를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이 완악한 사람의 마음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져도 말라 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저들로 하여금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마13:14)
저들의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겨 있어서
마음이 완악해져 있었기 때문에 듣고 깨달아 도리어 말씀을 대적하려고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학자의 혀를 받지 못한 사람이나 아침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설교를 하게 되면 곤고한 성도를 도와 주지
못하게 됩니다
오히려 엉뚱한 말씀을 전하기 때문에 더욱 곤고하고 공허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학자의 혀를 받는다는 것은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진리의 영인 성령을 받아야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 지게 됩니다
성령을 받지 못하고 목회를 하는 목사를 자유주의 목사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 지지 않기 때문에 억지로 풀어서 해석 하기
때문에 이단의 길로 가게 됩니다
성도들도 학자의 혀를 받은 사람만이 복음을 잘 전할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모르고 곤고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예수님을 올바르게 소개 시켜줄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학자의 혀를 받은 사람은 먼저 귀를 열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침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여야지만 학자의 혀로 말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나에게 있어서 학자의 혀는 성서 유니온의 매일 성경입니다
고 윤종하 총무님께서 땅 끝까지 몇 번이나 다녀 가시며 강의도 듣고
함께 식사도 하면서 들은 말씀으로 저의 귀가 열리고 깨달음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학자의 혀를 가진 사람은 많은 비방을 당한다고 합니다
7절에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내게 듣고 그들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
하나님의 올바른 말씀을 전하려고 하면 많은 모함이 있게 되고
심지어는 이단으로 몰리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귀를 즐겁게 해 주는 말씀을 듣기 원하기 때문에
포장이 된 복음을 전하여야지만 핍박을 당하지 않고 환영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두 학자의 혀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아침마다 귀를 기울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지
않으면 혀가 굳어 버려서 올바른 깨달음의 말씀을 할 수 없고
엉뚱한 세상 이야기에 취해 살아가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을 죽이는 뱀의 혀를 가졌던 저를 건져 주셔서
학자의 혀로 바꾸어 주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혀를 잘 사용하므로
곤고한 자에게 생명을 주는 인생이 되게 해 주셨음을 믿고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