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뚫기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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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6.11
사50:4
하나님께 되-게 혼나고서 컴백을 선언한지 10개월이 되어갑니다.
내 죄는 사치와 향락이라고 지적하셔서 한 달 돈 십 만원으로
살면서 어머니 댁에 빌붙어 은둔 생활을 하고 있지만 견딜 만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광야생활 내 내 의식주를 해결해주셨을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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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과 가족문제를 터치하시면서 병든 몸과 마음도 회복국면을
맞이하고 있는데 기대하던 공동체와의 소통이 풀어야할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세 번째 종의 노래에서는 하나님의 종은 고난이 닥쳐도
자신의 문제에만 함몰되어 살지 않고 끊임없이 이웃의 아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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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는 가운데 사역을 감당한다고 하신 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여호와의 종은 학자의 귀와 혀를 가지고 항상 배우는 자입니다.(4)
그 분은 말씀을 조아려 듣고 깨달아 자기의 지혜로 일하지 않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고난을 뚫고 나가셨답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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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얼굴은 부싯돌인가,(7)
주인의 말씀을 전하다가 뺨을 맞고 침 뱉음을 당해도 잘 견디니
하는 말입니다.(6)
고난 받지만 여호와께서 도우시는 종(4-9)
a.학자의 혀와 귀를 가진 종:4-5
b.종의 고난과 하나님의 도우심:6-7
c.종을 의롭다고 하심:8-9
변호와 경고(50;10-11)
a.흑암 중에서라도 의지하라:10
b.악인은 고통 중에 누우리라:11
공의와 구원은 영영하리라(51:1-8)
a.아브라함과 사라처럼 위로하실 것임:1-3
b.구원과 공의가 영원히 있다:1-3
c.두려워 말라: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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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사람들의 비난과 정죄를 받는 종이 묵묵히 하늘을 바라봅니다.
“나를 의롭다 하신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냐?”(8)
그 분은 사람들이 던지는 경멸의 눈초리에 수치를 느끼기보다
오히려 담대하게 반격하고 있질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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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바벨론 같은 외부의 적이 아니고 땅에 떨어진 자존감과
좌절감이 아닐까?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사랑받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이 들거든 너희를 떠낸 반석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보라십니다.(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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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 생각해 보랍니다.(51:2)
‘혼자 있을 때에 불렀고 복을 주어 창대케 하였고 시온의 모든
황폐한 곳들을 위로하여 사막을 에덴 같게 그 광야를 동산처럼
하셨나니 그 가운데에 기쁨, 감사, 창화하는 소리가 있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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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을 가르치시고, 그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시는 주여,
제게도 상황을 이길만한 지혜를 주옵소서.
보복하기 위해 에너지를 소진하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내 것을 먼저 주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구속의 전 과정을 가르쳐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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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여 찬양을 받으소서. 광야를 에덴으로 황무지를 여호와의 동산으로
만드셨던 여호와께서 불임중인 아브라함을 창대케 하셨습니다.
의를 아는 자, 마음에 율법이 있는 자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을 놀래지 말라고 하였사오니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구원의
기쁨과 즐거움을 생각하며 세상의 모든 핍박과 유혹을 이기게 하소서.
2013.6.11.tue.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