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9:14-50:3)
‘정연훈 (이☆혜 남편) : 자녀 우상, 인정 우상 / 직장 고난'
하나님이 그러실 것이라고 믿고 싶지 않지만, 헷갈리지 않으시게 메모를 하신 것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만 골라서. 그렇지 않으시고야 어쩌면 이렇게 ....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17)’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22)’
우리들 공동체에 와서 제일 먼저 회복된 것이 딸과의 관계입니다. 자녀우상을 내려 놓으니 자녀가 회복되었고, 세상적으로도 빨리 걷는 자가 되었습니다. 믿겨지지 않습니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18)’ ‘땅이 이제는 주민이 많아 좁게 될 것이며(19)’
목장 식구가 많습니다. 여기저기서 와보시겠다고 합니다. 집의 부엌이 비좁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병원 외래 대기석도 너무나 비좁습니다. 시장판입니다. 전도를 하면 귀를 기울여 줍니다. 참 신기합니다.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17)’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25)’
저를 실제로 힘들게 한 그 사람이 떠나가지 않았을지라도, 힘들어하는 제 스스로의 마음이 떠나갔습니다. 평안 합니다. 나를 황폐하게 했던 자가 ‘내안의 나’ 였을지 모르겠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매일 보는 말씀에 뭐가 그리 묵상할 것이 있고, 쓸 내용이 있을까, 스스로도 신기하게 여겨지는데, 오늘도 주님이 주신 위로의 말씀에 또 눈이 촉촉해집니다. 꼭 저보고 한번 들어보라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맞는지 틀리는지....
적용> 교회, 목사님, 목장, 가족, 직장 기도제목을 메모해 놓겠습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