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속자이신 하나님이 내게 유익을 가르치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신다고 합니다.
저는 항상 히나님이 유익을 가르치시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 하신다는 것을 망각하고
세상이, 내 열심이 인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을 찾으면서도 항상 중요한 일을 결정할때는 내 유익이 주는
달콤함과 세상의 좋은 방법으로 기도 없이 모든 일을 행하고 그럴때면 합리화의 수단으로
내가 여지껏 열심히 교회다니고 살았는데 이정도 보상은 당연한 것 아니냐며 하나님께
항상 후(後) 결제를 받은 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강제 결제를 요구하였습니다.
제가 만일 하나님의 명령에 주의 하였다면 평강이 강 같고 공의가 바다물결 같을 것
이라고 하십니다.
결국 저는 명령에 주의하지 않은 결과로 전세금을 모두 날리고 월세집으로 옮기고 개인회생
을 하고 있습니다.
제 삶의 결론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육을 치신 고난이 결국 영을 채우시는 사건으로 평강을 주십니다.
아내도 저도 함부로 쓰던 돈, 시간 그 모든 것이 저희에게 너무 필요한 사건이었던것을
이제 아주 조금이해합니다.
지금도 돈의 우선 순위가 바뀌고 함부로 쓰고 사는 마이너스 인생이지만 예전에는 알 수
없었던 영적소망을 붙잡고 조금씩 바뀌면서 가고 있는 것에 소망이 있습니다.
환경은 달라지지않지만 평강이 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오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고 바벨론에서 속히 나오라고 하십니다.
지금도 사고 싶고 육적으로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지만 이 바벨론에서 나갈수있기를
바랍니다.
적용은
지금 사고 싶은 키보드 안 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