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8:1-11)
‘세상의 온갖 죄악을 즐기며사니- 아버지여 어찌합니까 ......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들이 주의 종이 되어 왔어요
이 아들이 새사람된 것은 어머니기도입니다’
울먹이며 시작하는 ‘어머니의 기도’ 찬양으로 저도 같이 먹먹했습니다.
옛 이야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면서도, 절제된 표현으로 간증하시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소리도 못하시던 그 분이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 기도를 하시니, 그저 ‘아멘’만이 답이었습니다.
‘네가 들었으니 이 모든 것은 보라 너희가 선전하지 아니하겠느냐.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듣게 하노니(6) 이 일들은 지금 창조된 것이요 옛 것이 아니라(7)’
바로 그 분이 제가 젤 좋아하는 ‘조폭’ 출신 김O영 집사님이십니다. 1년전만 해도, 찬양때 입이 안열리시고, ‘아버지’ 때문에 기도가 안되시던 그 분이... 어제 마을수련회에서 간증을 하시고, 찬양을 하시고,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눈물도 보았으니.... 정말로 정말로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눈물만 납니다.
‘새 일’ ‘은비한 일’(6)이 정말로 믿겨집니다.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9)’ 이 말씀도 믿겨집니다.
저도 ‘김O영 집사님’을 닮고 싶습니다.
적용> 김O영 집사님, 장래 천국문지기(자칭^^)께 잘 봐달라고 맛있는 식사대접 한번 하겠습니다. 그리고 곧 외국으로 떠날 방문 집사님의 ‘은비한 새 일’을 기대하며, 목장이 기억될만한 선물을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