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이 다른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것은 참으로 무섭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난의 약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군대에서도 졸병이 졸병을 괴롭히는 것이 장교가 졸병에게 기합 주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울 것입니다고문을 당해 본 사람이 고문을 할 때 참으로 독하게 고문을 할 것입니다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다룰 때 참으로 혹독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며느리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땅에 태어날 때 죄인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태어난 인간이면서도 같은 인간의 처지를 이해하기 보다는 학대하는 경우를 더 많이 보게 됩니다 물질을 가지고 명예를 가졌다고 가난한 자를 압제하고 중한 변리로 재산을 더욱 늘려가므로 말미암아 가난한 사람은 더욱 고통속에 살아 가고 있으며또한 같은 가난한 사람 끼리도 도와가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생존경쟁속에서 서로 억압하면서 살아가는 폭우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모든 것을 남김없이 쓸어 버리는 냉정함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9절에 그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고 14절에 재앙에 빠질 것이며15절에 그런 사람은 동물과 같은 사람이며 16절에 장수하지 못하고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가난한 사람이 가난한 다른 사람을 학대하는 삶에는 소망이 없고 고통만 더 할 뿐일 것입니다 반대로 가난한 사람이 자기 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보면서 돌보아 줄 때 그사람의 마음에는 위로와 평강이 있을 것이며 감사함이 있을 것입니다 보리밥 밖에 먹지 못하는 어려운 환경의 사람이 먹을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에게 보리를 나누어 주게 되면 자신도 살만한 인생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이 땅에는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감사의 마음이 생겨 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병이 들었을 때에는사 58 : 7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