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8;1-11
오늘 말씀을 읽고 보니 패역하고 완고했던 이스라엘이 여기 한명 더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바벨론에서 빠져나오려고 하는 것같지만 아직 힘이 덜빠졌고 아직 불순물이 많이 남아 있어 애통한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처음 와서 말씀을 듣고 목장 참석후 우리들교회를 떠나고 싶었습니다.
나의 가증과 위선이 너무 심하게 보여 정말 많이 괴로웠기 때문이었습니다.
나에게 이혼사건이 닥치기 전에는 주일예배에 거의 안빠지고 일이 생기면 성경책들고 새벽예배도 다니고 입으로는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보이지않는 하나님이라고 내가 옳다하며 살았습니다.
그때 공의는 알지도 못했고 진실은 내 삶에서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온통 가식과 위선과 가증의 옷만 입고 있었습니다.
너무 부끄럽고 부끄러운 시간들을 살았기에 목장에서 어떻게 나를 말할수 있을지가 두려웠는데, 그 당시 너무 곤고해서인지 목장 가는 시간이 즐거웠고 나도 모르게 나를 나누며 평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나같이 완고하고 교만한자가 지금까지 붙어올 수있었던 것이야말로 기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점차 나에게 되어진 일들을 알게 하셨고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셨으며 주께서 행하시어 이루신 것이라는 것도 밝히 알게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내가 완고하고 완악한 자이고 목에 쇠힘즐을 감은 곧은 자이고 파렴치한자라는 것도 알고 계셨고 나로 하여금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이모든 것들을 날마다 나누며 증거하고 가다보니 이제부터 나에게 새일을 행하신다고 하십니다. 말씀을 통해 어렴풋이 듣고는 가지만 출애굽이나 탈바벨론의 사건이 오더라도 주님께만 잘붙어 갈 수있기를 바랍니다. 다행히도 주님께서는 나를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고 인정하시고 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합니다.
그리고 나의 행한일 때문이 아니고 오직 주의 이름을 위하여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주의 영광을 위하여 참으시고 멸절치 않으시니 더욱 감사하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내가 비록 공의를 모르고 진실도 정직도 안되고 목이 곧은 파렴치한이지만 은처럼 하지않고 건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수한 은처럼 되고 싶지만 내 그릇을 아시는 100%옳으신 주님께서 이루어 가시니 나는 온전히 주의 뜻을 찾아 살아갈 수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나의 옛적 일을 아시고 지금의 나를 아시는 주님.
내가 주의 이름을 욕되게 하며 주의 영광을 가리는 자가될까 두렵습니다.
주를 위하여 진실과 공의가 내 삶에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Jesus Name Amen.
적용>오늘 하는 말가운데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