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사람을 단련하고 (21절)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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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23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 (21절)
은이나 금을 제련하는 것을 보면
은과 금의 성분을 가진 돌을 가져다가 풀무에 넣습니다.
강한 불이 원석을 살라서 불순물과 은을 나눕니다.
한번으로 불순물이 걸러지지 않으므로 여러 번의 과정을 거칩니다.
제련사는 풀무를 통과한 은 물에 자신의 얼굴을 비추어 봅니다.
어느 순간 은을 녹인 물에 제련사의 얼굴이 선명이 비취어집니다.
그때 제련사는 도키모스(합격)라고 외칩니다.
순도 99.99%의 순은이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도가니와 풀무가 은과 금을 만들어 내듯이,
사람도 칭찬의 풀무에 들어가면 온전한 사람으로 빚어집니다.
칭찬은 위축된 사람을 일으킵니다.
자신감을 잃은 사람은 칭찬과 격려를 먹고 힘을 얻습니다.
칭찬을 통한 동기부여가 사람을 성장시킵니다.
칭찬을 들으면서 교만해 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노련한 제련사는 칭찬의 풀무로 온전한 사람을 세웁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17)
베어링을 만들 때, 정사각형으로 잘려진 많은 쇠 조각들을 집어넣고
윤활류를 넣어 회전을 시킵니다.
윤활류 속에서 쇠 조각끼리 부딪히면서 베어링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철이 철과 부딪혀 유용한 베어링이 나옵니다.
칭찬의 윤활류 속에서 친구들이 함께 어울리면
날마다 성숙하고 온전케 되어집니다.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그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 같이 여기게 되리라 (14)
아무리 좋은 말도 이른 아침에 자고 있는 사람에게 큰 소리로 말한다면
그것은 축복이 아니고 괴롭히는 소음이 됩니다.
칭찬과 축복을 함부러 사용하면 저주와 고통이 됩니다.
칭찬과 축복이 소중한 것이므로 때에 맞게 바로 사용해야 합니다.
무화과나무를 지키고 (18)
자신의 양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23)
자신의 나무와 양떼에게 칭찬하고 축복하는 사람은
거기에 나오는 많은 열매를 누리게 됩니다.
그것이 자신을 먹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