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 합니다 잠 27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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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23
잠 27 : 15
다투는 부녀는 비오는 날에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
잠 27 : 16
그를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으니라
다툼을 잘하는 여인에게는 물방울이 떨어지듯이 문제가
지속적으로 일어남을 보게 됩니다
장마에 계속 물방울이 떨어 지는 것을 보고 있는것 같을 것입니다
다툼을 잘하고 모든 것에 시비를 잘 거는 사람은 모든 사람이 가까이 하기를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찾아오면 가까이 하기를 싫어하고 피하게 됩니다
아무리 이야기를 해 주어도
마음이 비툴어 져 있기 때문에 무슨 말을 들으면 일단 의심하고 잘못을 찾고
시비를 걸어서 싸울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단은 누구보다 다투기를 좋아하고 참소하기를 좋아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다투면서까지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다툼이 있다는 것은 사단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서
다툼을 피하고 화평의 방법을 따라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잠 27 : 20
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무덤과 죽음이 만족하는 법이 없듯이 사람의 눈도 만족할 줄을 모른다.
저의 어린 시절에는 엿이나 생고구마라도 하나만 있어도 참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제 잘 사는 시절이 다가오게 되자 오히려 만족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것을
보게 됩니다
제가 유년 주일 학교 부장을 하면서 경험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면 고맙다는 표현이 없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교회에서 주는 선물이 시원찮기 때문인것 같았습니다
부모님들이 사주는 장난감이 너무 좋으니깐 교회에서 주는 것은 그냥 버려
버리듯이 하였습니다
그뒤 부터 학생들에게 선물 주는 것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의 깨달음 중에
돈을 사랑하는 사람치고 돈에 만족하는 이가 없고, 재물을 사랑하는 사람치고
자기 수입에 만족하는 이가 없다고 합니다
현재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해 주신 모든 것들에 대해서 감사하고 만족함을
고백하여야 하리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루 하루를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으며 일상적인 생활을 한다는 것에 만족을
느끼는 것보다 더한 행복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거지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거지가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환경과 사업과 삶에 어려움이 다가오게 되자 어쩔 수 없이 거지 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목사님께서 이곳에 오셔서 집회를 하실 때
은혜 받은 말씀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교회에 예배 드리러 와서 앉아 있는 것 조차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오다가 교통사고 나지 않은 것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어제 느혜미야서를 읽으면서도 이 세상에 우연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하만이 느혜미야를 죽여서 목을 달아 맬려고 자기 집앞에 장대를 높이 준비해 두고
다음날이 오기를 기다리는데
그 때 왕이 궁중일기가 읽고 싶어서 궁중일기를 읽다가 느혜미야의 공로를 알게 되고
마침내 하만이 죽임을 당하게 되는 일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죽임을 당할 위기에 빠질 즈음에 하나님께서 조치를 취해
주시는 분이심을 깨닫고 얼마나 감사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심에 만족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복음 성가중에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 분을 볼 때 나는 만족하였네 라는 복음 성가가 생각이 납니다
만유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이 땅에서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시면서도
즐거이 사시고
자유롭게 기쁘시게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의 부끄러움이 떠오릅니다
예수님보다 백배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더 가질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욕심장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없는 것을 보면서 원망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결심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한분 만으로 만족하는 믿음의 삶을 소유하며 살아가므로
늘 여유를 잃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