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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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23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앞에서 기도하며 간구함을 내가 들었은즉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니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한대로 온갖 것을 순종하여 나의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내가 네 아비 다윗에게 허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대로 너의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열왕기상9:3~5)
성전건축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말씀하시는 내용이지만 다시금 묵상을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항상 성전에 있다고 하시는 말씀이 은혜롭게 다가옵니다.
앞으로의 문제는 내가 어떻게 바르게 말씀 앞에 서는 것입니다.
말씀을 순종하고 지킨다면 나의 일생은 주님이 책임져주실 것입니다.
문제는 선택이며 무엇이 가장 바른 길인지가 중요합니다.
오늘도 한걸음씩 바른 길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이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숭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을 나의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 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 이 전이 높을찌라도 무릇 그리로 지나가는 자가 놀라며 비웃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전에 이 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대답하기를 저희가 자기 열조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부종하여 그를 숭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저희에게 내리심이라 하리라 하셨더라 .>(6~9)
불순종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면 땅에서 끊어 버리며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되며 비웃음의 대상이 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두려운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결국 성전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속에 있는 사람이 소중함을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공동체 모임을 하다보면 사람보다는 모임 자체를 위하여 행사를 준비하는 경우도 종종 잇습니다.
주변에서 믿음생활을 잘 하다가 다른 사람들의 입에 오르고 내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삼고자 합니다.
사실 이 문제가 나에게도 해당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문제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때에 원인을 다른 사람이나 밖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내 속에서 찾아보고자 합니다.
놀라운 경고의 메시지를 기억함으로 악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더 멀어지고자 합니다.
<곧 이스라엘 자손이 다 멸하지 못하므로 그 땅에 남아 있는 그 자손들을 솔로몬이 노예로 역군을 삼아 오늘까지 이르렀으되 오직 이스라엘 자손은 솔로몬이 노예를 삼지 아니하였으니 저희는 군사와 그 신복과 방백과 대장이며 병거와 마병의 장관이 됨이었더라.>(21~22)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노예로 삼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나와 장관 등으로 삼았습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 모두는 형제, 자매들입니다.
세상 속에서 많은 노력들을 해야 하겠지만 우리의 목표가 또한 세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요즈음 시에서 인사관계로 수많은 동료들이 노력을 하기도 하고 실망을 하는 모습을 봅니다.
과거에는 승진이나 전보 등 인사문제에 관심을 갖다보니 마음이 조급해한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부분을 내려놓았기에 어떤 결과들이 올지라도 마음이 편합니다.
조금 더 높은 위치에 있다면 영향력이 낫겠지만 지금의 위치로도 만족을 합니다.
이러한 문제보다도 우리 모두가 다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잘 훈련되어서 영적전투를 훌륭하게 하기를 바라며 그 일에 집중을 하고자 합니다.
나에게는 더 소중한 일들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열심을 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