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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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22
잠27:1-13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네가 알 수 없느니라(27:1)
인생이 힘들고 불안하고 짜증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저는 마음을 이렇게 다스립니다. 인생은 간구(懇求)하는 삶이 아니냐? 이렇게 반문할 때 어느 새 마음에 평안이 깃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또 무엇이 잘 되는 것 같을 때는 자랑하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오늘 말씀에 자랑하지 말라 말씀하시는데 저는 다소 공상적이고 상상적인 타입이라 미래에 대해 자주 말을 하는 편입니다. 우리 센타의 비젼이 어떻고 하며... 오늘 말씀은 저를 두고 하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네가 알 수 없느니라(27:1)
먼 미래는 커녕 당장 내일 일도 자랑하지 말라하시는데, 오늘 내게 무슨 일이, 무슨 사건이, 무슨 사고가 일어날지 알 수 없기때문입니다.
오, 말씀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한 걸음 한 걸음 기도하며 살 존재일 뿐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내 생명을 거두어 가면 내일 일이 내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날 그 날 은혜주시는 만큼 감사하며 자족하며 살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주 하나님, 당신은 무한하시되, 우리는 유한할 뿐입니다. 당신은 무궁하시되, 우리는 한시적일 뿐입니다. 당신은 절대하시되, 우리는 상대적일 뿐입니다. 이와같이 영원무궁무한절대하신 하나님앞에서 이처럼 깊고 높고 넓은 당신의 절대하신 뜻을 우러러 바라볼 때 어떤 인생도 겸허해지지 않는 인생이 있겠습니까.
하오나, 주 하나님이시여, 종이 염려가 있습니다. 어떻게 이 센타를 이끌어갈지 너무 힘에 부칩니다. 함께 일할 일꾼을 보내어주시고, 이 센타를 맡을 후임자를 속히 보내어 주소서. 주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