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정하여 행위대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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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22
<여호와의 궤와 회막과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올라가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솔로몬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저와 함께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열왕기상8:4~5)
하나님의 궤를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이 메고 올라가는 모습을 연상하여 봅니다.
어떤 다른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궤를 메고 성전으로 올라갔습니다.
늘 생각하는 것인데 말씀을 말씀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나의 좁은 지식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말씀이 나를 해석하고 나를 변화시키도록 말씀에 집중을 더하고자 합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주님을 믿는 우리들도 주님의 말씀을 전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과 소를 수없이 드렸던 것처럼 나에게 주신 것들을 주님에게 되돌려주어야 될 것입니다.
나의 시간, 재능, 지식 등이 주님을 위하여 사용되어지도록 절제하는 부분과 풍성케하는 점들을 골고루 선택하고자 합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그 이웃에게 범죄함으로 맹세시킴을 받고 저가 와서 이 전에 있는 주의 단 앞에서 맹세하거든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행하시되 주의 종들을 국문하사 악한 자의 죄를 정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돌리시고 의로운 자를 의롭다 하사 그 의로운대로 갚으시옵소서.
만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께 범죄하여 적국 앞에 패하게 되므로 주께로 돌아와서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이 전에서 주께 빌며 간구하거든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 열조에게 주신 땅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만일 저희가 주께 범죄함을 인하여 하늘이 닫히고 비가 없어서 주의 벌을 받을 때에 이곳을 향하여 빌며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그 죄에서 떠나거든 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옵시며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시옵소서>(31~36)
주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 그저 주님으로부터 받는 것만을 주목하고 생활을 하였던 적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처럼 행위에 대한 대가는 정당하게 지불을 하여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취하여 사는 것도 소중하지만 내가 지불해야할 몫들도 소중합니다.
나의 삶속에서 죄를 지었을 때에 죄를 인정하고 떠나는 시도들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죄사함의 은총을 받으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삶이 풍성하기를 소망하며 하루하루를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이 이웃들에게 사랑이 전달되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앞에 바로 섬으로 받게 되는 자비와 긍휼을 기대합니다.
이제 조금이라도 더 주님이 보시기에 성숙한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또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아니한 자 곧 주의 이름을 위하여 먼 지방에서 온 이방인이라도 저희가 주의 광대한 이름과 주의 능한 손과 주의 펴신 팔의 소문을 듣고 와서 이 전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무릇 이방인이 주께 부르짖는 대로 이루사 땅의 만민으로 주의 이름을 알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옵시며 또 내가 건축한 이 전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줄을 알게 하옵소서.>(41~43)
솔로몬 시대에도 이방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그를 받아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 시대에도 이방인들에 대한 배려가 있었는데 하물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받은 내가 큰 짐을 지고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주님 안에서 더욱더 충성된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들도 모두 다 구원을 받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