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7:1
역사(History)란 그 분의 이야기(His+story)입니다.
불교의 윤회, 헤겔의 변증법적 유물사관 그리고 우리 성경의
“구속사“관이 있는데 불교나 유물사관은 돌고 도는 것,
혹은 정, 반, 합의 변형된 반복의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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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교회의 유행어인 “구속사”란 한마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 행위의 역사를 말합니다. 당근 십자가와 부활이 핵심이지요.
성경을 구속사적인 관점으로 보아야한다는 말은 성경을 읽을 때
문자적으로 보지 말고 전체 문맥을 따라 온전한 의미를 거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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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구약에서 제사를 드리는 행위를 읽고서
단을 쌓는다거나 예배로 적용하면 삼천포로 빠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죄를 처리하기 위해 제사지내는 것은 끝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단 한 번의 제사를 통해 의롭고 산길을 열어 놓으셨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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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앗수르 제국을 무너뜨린 바벨론을 당할 나라는 근동에 없습니다.
그들의 지혜와 지식, 미래를 예측하는 술사들의 주문들, 경제력,
군사력, 어느 것 하나 빠진 것 없는 골프 선수로 치면 타이거 우즈입니다.
그런데 바벨론은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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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올리신 자리가 아니라 스스로 올라갔기 때문에 이제는
여왕에서 여종으로, 과부처럼, 자식 잃은 부모처럼, 처절한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는 말은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말이 아닙니까,
바벨론은 오만했습니다. 포로들에게 무자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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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노인에게도 무거운 멍에를 매게 하연서도 자기만 사치하고
평안했습니다. 자신들 외에 아무도 눈에 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을 홀연히 권좌에서 끌어내려 흙바닥에 앉힐 것입니다.(1)
바벨론은 하나님의 뜻을 반대하는 개인이나 집단을 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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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을 통해 하나님과 바벨론 중 선택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아는 성경묵상은 Q.T, P,B,S. sharing, 설교, 강의 등인데
이 모든 것을 읽을 때는 관찰과 해석을 거쳐 읽어야 합니다.
특별히 해석을 할 때는 구속사를 유념하지 않으면 알레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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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인수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주의 하셔야 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교회에 나오면 교리공부-설교-그룹공부-큐티 순으로
묵상한다고 볼 때 적용을 강조하는 큐티가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허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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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이 수치를 당하게 되리라(1-7)
다시는 곱고 아리땁다 칭함을 받지 못할 것:1-3
이스라엘의 구속자:4
무자비한 바벨론:5-7
홀연히 임한 바벨론의 파멸(8-15)
교만한 바벨론:8-11
주술이 그들을 구원치 못하리라: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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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제파악에 실패하여 패망으로 치닫는
바벨론을 보면서 내 삶의 자취와 방향을 다시 되짚어 봅니다.
제게 주신 힘과 지혜가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잊지 않고
하나님만 자랑하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주께서 도우셔서 끝까지 세상 풍조와 화려함을 쫓아 살지
않고 일상에서 말씀을 통해 성령의 인도를 따르게 하옵소서.
2013.6.6.thu.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