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6:1~ 벨은 엎드러졌고 느보는 구부러졌도다 그들의 우상들은 짐승과 가축에게
실렸으니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그것들이 피곤한 짐승의 짐이 되었도다.
46:2~ 그들은 구부러졌고 그들은 일제히 엎드러졌으므로 그 짐을 구하여 내지
못하고 자기 들도 잡혀 갔느니라
46:8~ 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되라 이 일을 마음에 두라
목자회의에서 제가 예전 외도녀와의 지옥의 삶을 살았던 것을 나누면 목사님은 외도녀에게 미련이 있냐고
물으십니다. 저는 아니라고 대답을 했지만 저와의 관계를 하나님이 틀으신 후 지하방에 피아노만 달랑있던
구부러진 그 녀 가정도 구원받길 원합니다. 첫 아내와 10년을 살다 이혼을 하며 딸과 옷가지를 들고 집을
나왔는데 피아노는 두고 나왔었습니다. 1년 후 첫 아내는 빈손으로 나간 저에게 아파트를 정리하여 저의
카드 빚을 갚아주어 신용이 회복됐는데 엎드러졌던 첫 아내도 구원받길 원합니다.
결국 헤어지며 이사할 때 우상으로 섬겼던 음향시스템은 엿장수가, 가전제품은 중고업자에게 헐값에 실려
팔렸습니다. 안목의 정욕이 있기에 대출로 금을 쏟아내어 값 비싼 가구를 사며 은을 저울에 달아 설계사
실적을 올리기 위해 많은 보험을 들어 엎드려 경배했었습니다. 그러나 지옥의 삶을 살며 가구는 다른 자의
넘어가고 보험은 6개월도 못 넘기고 해약이 되어 환불을 부르짖어도 응답을 못 받는 어리석은 세상 고난에
패역한 자였음을 회개합니다.
아내는 저를 주님께 인도해주며 트럼펫과 포터블피아노를 사줬습니다. 그럼에도 사단에 잡혀 마음이 완악
하여 공의에서 멀리 떠난 적도 있지만 말씀이 사모되는 우리들공동체로 부르시며 주님은 저를 백발이 되기
까지 품으시고 업어 주시며 구원을 시온에 베푼신다고 하심에 트럼펫으로 누군가 널 위하여를 연주합니다.
제 곁에 있던 피아노는 다 없어지고 아내가 쌈지 돈으로 사준 지금 포터블피아노는 하나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는 찬양을 드리며 목장예배에서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고난에서 구원해 주신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립니다.
적용: 트럼펫과 포터블피아노를 사준 아내에게 거짓말을 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