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5: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두 모여 오라 함께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구원하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니라.
45:22~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부제=내 돈은 나의 돈, 남의 돈도 나의 돈.
저에게는 작은 콩을 심고 대콩을 원하고, 무우를 심고 인삼을 원하고, 닭을 기르면서 봉황을 꿈꾼다는
도둑심보가 있습니다. 한 때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김선달을 좋아했고 사기 치는 야곱도 좋아했습니다.
은행 볼 일 보러가서 직원이 예쁘면 적금이나 연금을 들었는데 만기까지 간 적이 없습니다. 예금계약만
해 놓고 만기확정금만 생각했는데 나무우상 같은 통장만 여러 개 가지고 다니며 저를 구원하지 못하는
통장에게 기도한 무지한 자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님 외에 구원을 주시는 다른 이가 없다며 복음을 전했어야 했는데 서로 꼬임에 빠져
설계사를 했던 가정주부가 파탄이 났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는 2000만원을 저에게 빌려줬습니다. 물건을
판매하면서도 저에게 유익이 되는 것은 빨리 처리하고, 고객에게 유익이 되는 것은 늦게 해결 해 준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영업사원 때 출근수당 만 원을 받으러 출근했지만 외상술도 먹으며 찌질 했었는데
주님의 공의로 저는 무릎 끓고 민망한 곳에 있지 않겠다며 구원을 베푸시는 참 하나님 외에는 다른 이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어제 퇴근길에 고객이 물건 값에 나오는 월이자 3200원 가지고 하도 따지시기에 순간 혈기를 냈지만
설명 못한 제 잘못이기에 분을 참고 제가 받을 돈에서 6개월치 19200원을 빼고 고객님 편한대로 하시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적용으로 목원들과 전화심방을 하며 평안을 찾았습니다. 2000만원 빌려줬던 친구는
몇 년 만에 만나 갚아줬고, 적금도 생활에 맞게 들었습니다. 장사를 하면서 조그만 금전적 피해를 보신
고객들이 있었는데 내 돈은 나의 돈, 남의 돈도 나의 돈으로 착각한 땅 끝까지 내려간 도둑심보였던 저를
회개합니다. 날마다 죄를 회개하여 창조주 여호와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어 열방 힘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적용: 조그만 거래 약속이라도 꼭 메모하여 잘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