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육오의신원은 이희만목자 목원 남일우입니다. 아내와 큰딸은 12년2월 등록하고 둘째는 사월 저는 팔월초에 등록하고 일대일 양육까지 마첬습니다. 주일예배마치고 산에갔다오니 초원님의 부재중 세통의 전화에 뭔일일까 문자날리니 부목자 추천하려하는데 십일조 헌금드리냐는 질문입니다. 깜짝놀란서 웬십일조? 순간저는 너무 당황#54720;습니다 부목자는 아직 준비하지않은 상황이고 설마제가 일년도 안되서 이런직분제안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완전방심해서 하나님의 기습펀치에 나가떨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아내에게 이말을 하니 내가 남편 발목을 잡았군요하네요 실은 그게 아니었는데... 십일조드리는것은 처음 신앙생활시작하면서 반드시 드리는줄로 알고 드리기 시작해서 우리들교회오기까지드리다가 여기와서 드리지 않았습니다. (참고로32년차) 항상 마이너스로 살다보니 아내입장에서 드리는것이 너무 힘이 들었나봅니다 그래도 십일조드리는것은 싱앙고백이라는 기본은있기에 드리자 권했는데 아내는 새신자기분으로 자기에게 맡기라 하니 내심 동조했습니다, 아내의 책임보다는 저의책임이 더크다는것을 인정합니다. 그래도 가장이고 지아비인데 정작 중요한 것을 아내에게미루고 짐을지게한것은 나의 악한 동기가 내속에 숨어있기 때문이라 인정하게됩니다.
저녁에 큰딸에게 이말을 하니 아니 어떻게 딸도 십일조를 드리는데 부모가되서 십일조를 드리지않느냐고 쫑코를주네요 그래도 아빠가 벌써 부목자제안을 받았던 것을 높이평가해준다네요 저는 딸에게 이말을 들은것이 너무 기분이좋았습니다, 우리의 숨어있는 십일조 불순종이 이렇게 부끄러움과 수치로 드러나게 될줄은 미처 몰랐네요 술먹고 혈기부리는것만 죄로 생각하고 적용하려했지 신앙고백으로 드리는 헌금을 주머니속으로 감추려는 악한 죄는 보지못하고 깨닫지 못했습니다 버러지같은 야곱아 부르실때 나의 위주로 나의 생각으로만 해석하니 몽땅털고 고백하는 적용을 하지못했습니다. 초원지기님을 통해 이렇게 들통나니 너무 감사하네요. 드리지 않고 감추고 있는것보다는 드러나고 힘들어도 신앙고백으로 드리는것이 훨~~씬 행복할것 같네요 지금부터라도 회개하면서 잘드리다가 내년에 다시 제안이 오면 꼭 순종하려 합니다 아직은 일대일양육교사교육도 받아야하고 훈련받아야할 일이 많이남아있는것 같네요 하나님감사합니다
적용 : 십일조헌금드리는것을 아내에게 미루지않고 꼭 챙겨 드리겠습니다.
목장에서도 오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