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5:16~ 우상을 만드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며 욕을 받아 다 함께 수욕 중에 들어갈
것이로되
45:17~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받아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니 너희가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5년 전, 부목자일 때 목장예배에서 시세보다 싼 값에 대형아파트를 구입했다고 나눔을 했는데 김형민
목사님은 또 하나의 우상섬김이라고 처방을 하셨습니다. 속으로는 내심 집값이 뛸 거라고 생각했는데
3년 뒤 1억 이상 폭락했습니다. 집 가격의 인상만을 노려 이익을 남기고 다시 팔려는 목적을 가진
경우에는 부동산 투기 행위라고 하는데 어제 주일설교 말씀을 듣고 제가 아파트시세차익을 왕으로
세우고 싶었기 때문에 신앙고백을 제대로 못하며 하나님을 버리는 죄악을 행했음을 회개합니다.
아파트를 20여채나 팔고 사면서 재미도 보았기에 우상을 만들었었는데 결국 외도녀와 동거를 하며
숨어계시는 하나님께 항의를 했지만 투기했던 집도 헐값에 팔리고 도리어 10개월이나 임대료가
연체되어 주인에게 부끄러움을 당하는 수욕을 당했습니다. 제가 세상왕을 달라고 때를 쓰니 하나님은
원하는 대로 해주셨지만 도리어 많은 이자부담으로 제가 원하는 세상왕에 압제당하고 착취당했음을
고백합니다. 많은 대출이자를 갚아야 하기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일 할 수밖에 없는 고레스를
사용하시며 공동체에 띠를 동이어 가게 하시니 5년간 7채가 정리됐습니다.
아직도 매 달 4번에 무언의 빚쟁이들에게 시달립니다. 1순위 은행들로 바뀌어서 이자부담이 많이
줄었지만 내 의를 내세우며 아버지에게는 무엇을 낳았소? 하며 항의한 혹독한 실패가 무언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목사님 처방에 질서에 순종을 안 한 것입니다. 목사님의 처방, 믿음의 선배들의 처방은
꼭 들어야 할 것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을 묵상하며 세상왕을 달라하여 수치를 당하는
인생이 아닌, 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주권을 날마다 인정하는 자가 될 것을 작정합니다.
적용: 목장 카톡방에 남편집사님들 모두 동참하길 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