쨩-가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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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6.02
사44:21
누가 그러는데 기억은 시간이 휩쓸지 못하는 방파제 라데요.
하지만 그 방파제도 모든 것을 무화시키는
시간의 파도 속에서 결국에 마모되고야 말 것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허무주의자나 염세주의자는 아니니 오해는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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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다 보면 소나무 뽑던 첫사랑의 감동이 식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에도 점차 균열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 맞는지, 나의 사정을 알기나 하시는지
점차 의심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아무리 믿음이 좋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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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시간 앞에서는 장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나라가 망하고 바벨론으로 잡혀온 지 수십 년이 흘렀습니다.
전에는 선민이라는 특권의식으로 버티던 신앙이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기에 포로가 되었고 환경이 좀처럼 개선될 기미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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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할 밖에요. 바로 그 때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해 ‘기억하라“고
외치십니다.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종이라는 것과 나는 너를
잊지 않았다는 것을.(21)
사람은 쉽게 잊어도 하나님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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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시 회복시키고 고난에서 건져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시간이 지나면 믿음도 퇴색하고 때때로 회의도 찾아옵니다만
그 속에서 회생할 길은 은혜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과 자녀인 나를 결코 버리지 않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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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라는 사실을 되살리고 기억하는 것입니다.
슈퍼 울트라 캡 짱 고레스를 야곱인 나를 위하여 세우셨습니다.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보내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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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을 구속하신 하나님(21-23)
a.야곱은 나의 종이다:21
b.너를 구속한 내게로 돌아오라:22
c.온 땅이 여호와를 찬양하라:23
창조주 하나님과 그의 행하실 일들(24-28)
a.창조주 하나님;24
b.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25-26a
c.예루살렘과 성전 회복 예고:26b-28
고레스를 세우심(1-7)
a.고레스를 승리하게 하심;1-3
b.고레스에게 칭호를 주심:4-5
c.다른 신은 없다: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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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구원하시고 의롭게 하시려고 온 우주 만물 가운데
역사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해 뜨고 지는 모든 곳에
자신의 통치권을 선포하신 여호와여 찬양을 받으소서.
오늘 내 삶을 송두리째 하나님의 통치 아래 맡기겠습니다.
2013.6.2.sun.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