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4:1-20 / 다른 신이 없느니라
큐티를 할 수록 되었다 함이 없음을 깨닫고, 내가 죄인임에 한숨짓고, 큐티를 해야 그나마 그날 하루를 온전히 살려고 노력할 수 있게 됨을 깨닫습니다.
모태에서부터 나를 지어낸 하나님께서 우상을 섬기는 저를 목마르게 하시는 사건으로 우리들교회에 온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제가 여호와께 속하였다고 구원의 즐거움을 노래하고 있지만, 우상은 여전히 제 안에 있습니다.
주께서 처음이요 마지막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믿음이 없어서 두려움을 늘 간직하고 살아서 우상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나와 가족들의 건강,물질,행복 이런 것들이 우상인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은 그저 땔감에 불과하다고 말씀해 주시네요. 땔감을 붙들고 좋았다 슬펐다 하는 제 모습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허탈하여 쓴 웃음이 나옵니다. 우리들교회 오기전이나 지금이나 우상에 집착하는 것은 여전하나, 이제는 이것들이 나의 우상임을 깨달았으니 우상을 없애려고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나마 눈이 떠진 것에 감사하며, 내 방법과 욕심을 내려놓고 하루하루 큐티로 주님말씀을 묵상하고 회개하고 적용하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