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4:1-20)
‘엄마 아빠가 목장에서 잘 섬겨서 그런건지, 내 믿음이 겨자씨라 그런건지 나 XX등’
‘정말??? 어머머!!! 그런데 누구 덕인지는 생각해 보자^^’
2주전 중간고사 성적을 받은 고3 딸이 학교에서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역시 아빠 딸이구나’를 속으로 외쳤습니다.
밤에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하라. 잘 알지? 고난이 축복이다’
‘그럼 잘 알지. 그래서 하나님 헷갈리지 않으시게, 내가 믿음을 겨자씨만큼만 딱~ 유지하고 가는거야, 감사할 일이 안생기도록....’
'$%#$%# !!!...'
그래도 저 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내가 고만할 때는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17)’ 공부의 신에 빌고 또 빌었던 것 같은데.... 딸의 ‘겨자씨만한 믿음’을 보니... ‘나의 영을 제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지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같이 할 것이라 (3,4)’는 말씀이 참 ‘약속’으로 들립니다.
적용> 공부하느라 수고하는 딸의 어깨를 밤에 한번 시원하게 주물러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