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3:1-13) "엠마누엘 아니 임마누엘이라니까.."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중략)..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른 내 것이라(1절)
눈 뻘개가지고 어렸을때 부터 나이 40이 될때까지 엠마누엘(음란)을 보던 손집사야 너를 내가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것이라...엠마누엘이 임마누엘이 되는 순간이었다.
엠마누엘은 어느 서양부인의 이름인가?..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란 뜻이다.
엄청난 차이다. 엠마누엘을 찾으면 거의가 인생 종치지만 임마누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내가 왜 임마누엘이 느껴지냐면 누구나 보면 가슴뛰는 엠마누엘(야동)이 정말 싫어졌다는 것이다.
이상한 일이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호흡이 멈춰지는 것이 쓰러져 주님을 만났을때
바로 그 때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항상 저의 곁에서 함께하시는 것이 느껴진다.
손오공이 반항하면 머리에 있는 링때문에 아파서 나 뒹굴듯이... 하나님께서 지명하신 것이 아닐까..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중략)...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2절)
네가 예수믿어? 이제 별거다하네... 어유 목사님 오시네요.. 손목사님..
무슨 말인지 아시나요? 바로 저를 보고 직장 상사 임원분들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늘 그 말들이 활활 타오르는 불길처럼 느껴졌고 그런 불길 가운데로 걸어가는 느낌이었다.
참 불편했었다. 그런 분위기에서 말씀전하고 기도하는게 무척 부끄러웠다. 나 같은 죄인이..
나의 이미지가 있는데...어떻게 비춰질까 내모습이... 진짜 별거 다하네란 생각도 들었다.
임마누엘을 이야기했더니 엠마누엘이 아니구? 라 한다. 그런 사람 욕할게 못된다.
왜냐하면 내가 벌써 임마누엘하면 엠마누엘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문자적으로다..
아주 머리따로 말따로하는 나를 보게 된다. 이중성도 나의 죄중 하나다.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하라(7절)
내겐 여동생이 있다. 유일한 형제다. 그렇게 미울수가 없었다. 엄마가 동생을 위해 너무 많은
고생을 하셨기에.. 음악한답시고...엄마 아빠의 제사를 안지내고 추도예배를 보기로 결심하고
작년과 올해 연이어 추도예배를 보았다. 진행은 내가 하기로 하고 동생네 식구와 함께 기도로
예배를 보았는데.. 동생남편이 눈이 휘둥그레진다.
아빠 장례식장에서 술주정에 난동을 부리며 꺼지라 했던 내가..내~~가?
이렇게 변할거라고는 상상을 못했기 때문이다. 매제는 속으로
니~~~가? 추도예배를?.. 했겠지만서도..^^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자
창조한 자들을 모이게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16절)
매 순간마다 나의 죄를 회개하며 나 혼자만이 아닌 진정성 있는 사과로 상대에게 적용하니
이는 내가 행하는 것이 아니고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계시기에 증인, 종된 삶을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우상이 돈이요, 자식이요, 집이요, 차요, 직분이요, 너무도 많지만 그 우상은 결국은 내가
의미를 두고 만든것이라 생각한다. 가장 큰 우상 바로 내가 무너짐에 내가 잘못한 것들이 깨달아 지고
그래서 그 악함과 음란등이 쳐다보기 싫어지는 것이라 생각된다. 술, 담배, 혈기, 음란, 허풍, 거짓말 등등..
말씀대로 사는것이 증인이라 하신다. 택함을 받은 자는 종이라 하신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
내가 무너져야한다. 망가져야 한다. 그래야 주님안에서 새롭게 다시 지어지는 나를 보게됨을 느낀다.
옆에서 외침이 들린다.
아내가 말한다. "손집사 뭐해 불끄고 안자고..큐티는 밤늦게 티비보면서 하는게 큐티여?"
딸래미 1 이 말한다. "아빠 적용좀 하면서 말해 적용...하여간.. 우리보고 티비본다 뭐라하면서.."
딸래미 2 가 말한다. "그래 맞아. 아빠 적용좀 하면서 말해 적용.."
3D 입체 서라운딩 시스템이 일제히 울리는 느낌이다.
죄인은 말한다 진실을.. "기독교 티비여 CTS 알간?" (적용)
1. 어떤 문구.. 예를들어 임마누엘인데 엠마누엘을 생각하고 뽕잎하면 뽕을 생각하는
그런 이상한 생각들을 하지 않겠다.
2. 증인된 삶...나를 간증하는 것이 증인의 삶임을 알고 하나님 믿고 자신있게 나아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