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3:2~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사야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느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그리스도의 구속의 죽음을 가르칠 것을 약속하며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증인으로서 삶을 살기 위한
우리들교회 세례식은 참석한 분들에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을 입는 날입니다.
저 역시 하나님께서 구원하셔서 증인된 삶을 살아야하는데 고객들이 일요일도 근무 하냐하면 교회 간다는
말을 못하며 주말은 쉰다고 합니다. 그 뒤에는 아마도 교회 다니는 사람이면 똑바로 하라는 후속질책이
두려워서 인 것 같습니다.
어제 수요예배 드리려 판교에 도착할 즈음 계속 민원이 해결 안 된 고객이 전화가 왔는데 환불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저는 시간이 촉박하여 성의 없게 답변을 하고 끊었는데 마음이 편치 않아 고객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얘기를 다 들어주며 반품은 안하고 서로 원만한 해결을 봤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판교채플에서 섬기는
집사님들과 인사를 나누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목사님 가족의 찬양을 들으며 머나먼 타지에서 복음을
전하시는 증인된 삶에 은혜의 눈물을 흘리며 신앙여정은 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수많은 교통사고로 이마에 40바늘을 꿰메며 수차례 죽을 고비도 있었고 IMF때 잠 잘 곳이
없어 동네교회에서 잠을 청하며 술에 고통을 잊는 세상적으로 침몰 할 수밖에 없었지만 주님은 불 가운데서도
타지 않게 해주시며 불꽃이 저를 사르지도 못하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들교회에서 드리는 매 주 세례식에서
교회에서만 증인으로 선포를 하는 것이 아닌 세상과 부딪치는 생활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다스리는 거룩한 왕이심을 증거 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적용: 고객들에게도 주일은 교회가기에 쉰다고 할 수 있는 증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