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하는 사람 잠 25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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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18
6 왕 앞에서 잘난 체하지 말고, 높은 관리들 자리에 끼어들지 마라.
13 믿을 만한 심부름꾼은 그를 보낸 주인에게 추수하며 땀흘릴 때에 마시는 얼음물 같아서,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오늘 새벽에 전도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기업체에는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똑게 - 똑똑하지만 게으른 사람
멍게 - 멍청하면서 게으른 사람
똑부 -똑똑하면서 부지런한 사람
멍부 - 멍청하면서 부지런한 사람
이중에 믿을만한 일꾼은 똑부가 될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대통령이 특사로 파견을 하게 되면 문제들을 시원하게 해결을 하고
돌아 올 것입니다
주인에 대한 은혜를 알고 의리가 있고 맡긴 일들을 시원하게 처리하는 부하를 두고 있는
주인은 참으로 복받은 사람일 것입니다
마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안기부장 이었던 장세동 전 안기부장은 권력을 떠났어도
주인에게 비겁하게 굴지 않고 자기가 누명을 다 쓰겠다고 말하는 충복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다윗이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이 마시고 싶다라고 이야기 하니
세 용사가 목숨을 걸고 블레셋 사람의 군대를 충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가져왔던 세용사가 생각이 납니다
이나라의 어떤 교회의 부목사님은 참으로 목사님의 오른팔처럼 일을 해 나가시므로
목사님께서 아들 처럼 여기시며 사랑하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희 교회의 전원식 사찰 집사님도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고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시는 분이십니다
교회에 오면 너무 깨끗하고 편리하게 해 주시므로 교회들어오는 순간부터 기분이
시원함을 느낍니다
연세가 칠순이 휠씬 넘으신 어른께서 너무 열심히 일해 나가시기에 늘 저의 고개가
숙여지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에 위원장님들과 수련회를 가면서 질문중에 하나가 어떤 때에 자식들이 밉게
보이냐는 질문에 답하시기를 소외시킬 때와 계속 무언가 요구할 때 와 자기것만 챙길 때와
부모 말씀에 대들 때와
말을 듣지 않을 때라는 대답을 하셨는데 그중에 제일 많은 것이 말을 듣지 않을 때 였습니다
부모님은 자녀가 말을 잘 들을 때 마음이 시원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맡겨준 직분을 감당할 때 똑 소리가 나게 일해나가는 사람이 있고
맡겨주어도 관심도 가지지 않는 부류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저에게도 수양관을 잘 관리하라는 위원장의 직분을 주셨는데 잘하지 못하고 있어서
늘 마음에 부담이 가는 것을 봅니다
맡겨 주셨는데 말을 듣지 않고 관심을 가지지 않고 일하지 않으면 엉망이 되고 그 자리에는
잡초만 무성해 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자녀들 중에서도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부모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는 자녀에게
상속이라도 더 주시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종업원중에서도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일꾼에게 가게도 맡기게 될 것입니다
성도님들이 고심하면서 교회일을 열심히 하라고 저를 교회의 일꾼으로 뽑아 주셨는데
성도님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일꾼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에 저의 마음도 참으로 답답한데 성도님들의 마음과 목사님의
마음은 얼마나 답답하게 생각하실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하물며 늘 같이 지내고 있는 아내의 마음도 시원하게 해 주지 못하며 자녀들에게나
가게에서도 시원한 생수의 사람인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시원한 사람은 어느 부서에서 어는 곳에서도 무슨일이든지 깔끔하게 처리해 나가는
삶일 것입니다
나는 남들이 나에게 부탁하고 일을 시킬때 부담스럽고 어렵게 대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하나님께서도 저를 부담스러운 존재로 보실수 밖에 없으리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참으로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앞에서 부담을 주는 삶이 아니라 생수와 같은 시원함을
제공할 수 있는 부드럽고 겸손한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섬기는자가 되고 사랑이 많은 자가 되며 복음의 증인된 삶과 믿음의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삶이 될 것이라 확신하게 됩니다
생수 되신 성령님의 도움으로 생수와 같이 시원한 삶을 살아가는 아침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