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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자만이 아니고 사랑도 자랑이 아니며 소망은 이루고 싶은 욕망이 아니다. | |
세상현실에 패배한 나의 변명과 위안과 핑계가 위 한 줄의 글로 다 표현이 되고 있는 것 |
같다. | | | | | | | | | |
믿음도 악다구니를 써가며 선전하기에 바쁘고 사랑으로 십자가를 겹겹이 지고 가는 사람들 |
에게 그것으로는 아직 멀었다고 하며 더 많이 지고 가기를 요구하고 게으름으로 생각하는 |
것 조차도 귀찮아서 소망하기도 싫었던 나는 소망은 욕망이라고 폄 하며 나를 합리화 시키 |
기 좋아해서 이런 글귀를 사실은 지식인양 교만함과 거만함으로 활용하고 있지는 않았는 |
지?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깊이 생각을 해 봅니다. | | | | |
오늘 이사야는 예수님이 오시면 조용히 티 나지 않게 진실을 전파 하신다고 하는데…. |
나는 예수님을 사랑과 믿음의 대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불만과 욕구를 채우는 편협한 욕망 |
의 수단으로 취급하였기에 예수님을 핑계로 다투기 좋아하고 손가락질 하기 좋아하였던 |
것은 아닌지? | | | | | | | #65279; | |
그래서 나는 누구든지 예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거나 나를 가르치고 |
다스리려 하면 참지를 못하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어디 한번 해 볼까? 하고 성질 자랑하 |
기 좋아하기에 육두문자도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않고 아무데서나 크게 외치며 지기 싫어하 |
였던 나를 너무 민망하고 부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 | | | |
큐티의 위력으로 나를 이렇게 변하게 하는 것 같은 스스로의 자부심이 얼마나 갈지는 |
모르겠지만 그래도 공동체라는 개체군의 한 틀이 있어서 그 동안 나의 실족을 안타까워 하 |
고 나무라지 않았으며 참고 기다려준 우리들 교회의 많은 지체들과 특히 우리 목장의 목자 |
님 그리고 권찰님 텀이 바뀌었지만 그 동안 같이 했던 많은 지체들에게 너무 감사가 되고 |
위로가 된다. 사실 그런 것들의 정에 이끌려 나를 많이 위축시키기도 하여서 어쩔 때는 내가 |
용기가 없고 비겁한자가 되고 있지는 않는지? 스스로 실망도 하지만 나 개인의 실망 보다도 |
다수의 진실이 우선되어야 하기에 참을 수 있는 위안과 인내의 핑계로 나의 자존심을 숙이 |
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 | | | | | | |
또한 말씀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해서 조각한 우상 찾기에 혈안이 되어 우리나라의 많은 교회 |
들을 바벨탑이라고 비판하고 그런 교회들로 인해서 내가 더 성숙해 질 수 있는 것은 모르고 |
살아온 내 인생을 말씀을 구속사적으로 해석해 주시는 목사님을 만나게 되어서 감사가 됩니 |
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이 사실 너무 힘들고 어렵지만 이렇게 용기를 내는 것은 나를 알 |
리고 싶어서가 아니고 이런 글이라도 읽고 조금이라도 공감이 가는 분들에게 위안이 조금이 |
라도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 | | | |
이 글을 통해서 진정 회개하고 싶은 것은 그 동안 저로 인해서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 사과 |
드리고 저도 조금은 생각이 있으며 그렇게 막혀 있는 사람이 아니며 주님 말씀 안에서는 서 |
로에게 위안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것 입니다.맨 마지막으로 30-3 수 |
련회에서 제가 했던 행동들을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혹시 이 글을 |
읽는 분 중에 찬양을 위해 악기 조율을 하던 중 발생하였던 불미스런 일을 공개적으로 진 |
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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