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2:1
하나님께서 왕을 세우실 때는 자신의 영을 주신답니다.(1)
하나님의 종은 성령의 도움을 받아 정의를 세울 것입니다.
저는 “정의 ‘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정의란 하나님의 구원의지요 통치인데 5공 때 전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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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사회 구현“이란 명분으로 조폭들을 잡아들여
삼청교육대에 쳐 넣고 연일 뉴스를 내보내었습니다.
종은 외치지도, 목소리를 높이지도, 그 소리가
거리에서 들리게도 하지 않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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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종은 무책임하게 헛된 소망을 불어넣어주는 자가
아닙니다. 그분은 귀에 달콤한 말로 화려하게 떠들지 않습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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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갈대는 손에 상처를 주기에 버려야하고
꺼져가는 램프의 심지는 빨리 끄는 것이 상책입니다.
사회악이라도 종은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줄 뿐 아니라
악의 저항과 공격 앞에서도 약해지지 않고 사명을 완수합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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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와 등불의 비유는 예수님이 실패한 제자들을 회복시켜
사도로 삼으신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공동체에서 연약한 사람을 무시하거나 버려두는 것은 공동체의
약점입니다. 사회불안의 원인을 일부 부랑자에게 돌려 체제를 통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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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를 유지하려는 우파의 전략은 권모술수이며 사단의 계략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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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종의 첫 번째 노래(1-9)
a.종의 소개:1-4
b.이방의 빛:5-9
새 노래로 노래하라(10-13)
a.찬송애로의 부름:10-12
b.새 노래의 내용:13
침묵을 깨시는 여호와(14-17)
a.여호와의 개입:14-15
b.유배 민들의 안전한 귀향:16
c.수치를 당하는 우상숭배자들:17
깨닫지 못하는 백성(18-25)
a,귀먹고 눈 먼 종(18-20)
b.깨달음이 없는 이스라엘: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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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을 앞둔 여인의 외침처럼 하나님은 오랜 침묵을 깨고
역사에 개입하여, 전사같이 나가서 대적을 치고 자기 백성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약속의 실현이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예상치 못한 때에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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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땅 끝에서 땅 끝까지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종을 통해
이루실 새 출애굽의 역사를 보며 새 노래로 찬양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인정하지 않고 우상을 의뢰하던 자들은 큰 수욕과
낭패를 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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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못 듣는 자들아 들으라, 너희 맹인들아 밝히 보라“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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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다른 자에게,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않게 하시려고
대적과 싸우시는 거룩한 용사를 찬양합니다.
이제는 해산하는 여인이 헐떡일 만큼 부르짖게 하겠다고
하셨으니 눈을 뜨고 귀를 열어 주의 통치를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처럼 섬기고 순종하는 주의 종이 되게 하옵소서.
2013.5.29.wed.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