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2:20~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42:22~ 이 백성이 도둑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굴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종합소득세신고로 담당세무사하고 정리를 하는 중에 전혀 모르는 업체에서 소득150만원이 잡혀있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했는데 작년에 홈쇼핑ARS 상담만 했는데 구찌백 당첨된 것인가 싶어 세무사에게 얘기 했더니
세무사는 당첨된 것도 소득에 잡힌다고 했는데 옆에 여직원들이 부러움을 샀습니다. 구찌백대신 대기업
상품권으로 받아서 아내에게 줬었는데 아내가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바람을 피우며 아내를 힘들게 할 때 저 없이 딸과 이사를 한 아내는 경황이 없어서인지 결혼시계와
금장구들을 다 분실했었습니다. 아내는 저에게 생활이 나아졌으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올바른 신앙
생활로 외도녀에게서 돌아오라고 했지만 저는 유의하지 아니하며 듣지도 않고 아내를 힘들게 했었습니다.
결혼시계와 금장구들을 탈취당하며 다굴속에 잡혀 눈물을 흘리며 구할 자가 없는 아내였는데 오랫동안
조용하며 잠잠하고 참으셨던 하나님께서 우리들공동체를 통해 저희 가족을 구원하셨습니다.
어제도 비가 계속 내렸습니다. 힘들게 일하는 중에 예전에 통화했던 여자전화번호가 핸폰에 떴지만 통화
하는 자체로 옥에 갇혀 정신적 노략을 당해 구할 자가 없었던 아내를 또 힘들게 하는 시작이 되기에 바로
스팸을 걸었습니다. 악의 영을 이겨달라고 주님께 기도를 드리고 우산쓰고 비를 맞으며 고객들과 상담을
했던 하루였습니다. 세상적으로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한
저였는데 날마다 큐티말씀을 묵상하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적용: 수요예배 늦지 않게 저녘6시에 고객 상담을 끝내겠습니다.